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2. 21일(토) 오후 2시 봉화 분천역 광장에서 열린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8. 16일(금)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씀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3일(화) 오후 7시 청송읍 용전천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 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 7일(수)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사)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주관으로 돼지고기 1억원(약 21톤) 상당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사랑의 한돈 나눔행사’에 참석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 9일(화) 허용범 국회도서관장과 함께 경북도서관을 방문해 개관 준비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시설물을 둘러보고 개관에 차질 없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 29일(수) 을지태극연습 비상소집에 응소하고 충무시설 종합보고장에서 상황평가회의를 가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 27일(월) 도청 충무시설 종합보고장에서 ‘국가위기대응 상황판단 회의’를 주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 15일(수) ‘경상북도 동부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을 하고 축하 떡 컷팅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 7일(화) 오전 10시20분 도청 동락관에서 ‘5월 직원과의 만남의 날’행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