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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어촌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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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이 넘치는 2020년 1월 11일 강구위판장 리포터

‘활오징어’ '청어. '영덕박달대게' '대방어'등등 제법 잡혔어요

그동안 ‘강구위판장’엔 발길이 뜸했습니다. 조업부진을 겪고 있었고, 더구나 해상에는 파도가 거의7미터을 웃도는 험한 날씨탓에...아마도 제대로 조업한 날이 별로 많치 않았던 탓도 있습니다. 구정명절을 앞두고...그래도..강구위판장에 한번즈음 가봐야 될 것 같기에...오늘 신새벽 강구위판장으로 향했습니다. 연근해 소형어선들이 벌써 작업을 마치고 입항했고, 때아닌 ‘농어’가 아주 많이 잡혔습니다. 농어를 양식을 하던 안하던...소형어선들에게는 고마운 것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동안 ‘오징어’ 역시 잡히지 않아서..‘금징어’라고 불리우기도 했는데...혜성호는 ‘활오징어’를 많이 잡아왔습니다. 혜성호뿐만 아니라 협성도,남양호,등등 제법 많은 양을 잡아왔고, 그동안 대형어장배들은 조업부진에다...구정을 앞두고 ‘선원’들 월급등등 지출이 아주 많을것인데... 다행히 만족할 정도의 조업량은 아니지만...그런데로..조업성과를 올렸습니다. 앞으로 구정이 열흘남짓 남았습니다. 제발 그동안 만이라도 조업성과를 올려주었으면 하는 것이 본기자의 희망입니다. 더구나..경기불황으로...횟집이나 대게상가등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경기불황으로..횟집이나 영덕대게상가에서는 선뜻 횟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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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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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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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