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사는 장성욱 민주당 영덕군수후보 요청에 의한것임 지난 4일 우원식-김두관-표창원 국회의원 등의 영덕방문에 이어 이번에 또 다시 거물급 정치인들인 송영길(9일 오전) 국회의원과 정세균(10일 오후) 전 국회의장이 영덕을 찾는다. 이번 송영길 의원과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영덕 지원유세는 중앙당 차원에서 장성욱 후보의 당선에 정점을 찍겠다는 계산이다. 현재 민주당 중앙 선거대책본부는 경북지역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장성욱 후보의 당선을 유력하게 손꼽고 있다. 송영길 의원과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이번 지원유세는 장 후보의 당선을 굳히겠다는 의미이다. 5선의 송영길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주도했다. 민선 제5대 인천광역시장을 역임한바 있는 송 의원은 자치행정 운영에 대한 지식도 함께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이자 6선의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영덕방문은 장성욱 후보의 중앙인맥을 제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달 5월까지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장직을 맡은 정 의장은 장성욱 후보의 당선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거물급 정치인들이 이렇게 영덕방문 러시를 이룬 적이 드물다. 장성
전희경 자한당 대변인이 강구장날인 6월8일 오전9시경 강구시장에 도착...이희진 자한당 영덕군수후보 지원유세를 시작했다. 전희경 자한당 대변인은 자유경제원출신 김무성계 비례대표출신 대변인이다. 강석호 지역국회의원은 어제에 이어...오늘 강구장에서도 상대후보에 대해 맹폭격중이었다. 국책사업,천지원전건설문제,등등 지역주민들로서는 매우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는 ‘380억여원’의 원전지원금 문제에 대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었다. 이날 전희경 자한당 대변인이 이희진 영덕군수후보 지원유세를 한다는바, 태극기를 들고나온 청년이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희진 자한당 영덕군수후보 유세장인 강구장날에는 장성욱 민주당후보..박병일 무소속 영덕군수후보 황재철 무소속 경북도의원의 독특한 자게진 모습..김성식 무소속 영덕군의원후보 하병두 무소속 영덕군의원후보 나영조 무소속 영덕군의원후보등 그야말로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깔들이...강구장을 찬란하게 다녀서...지역주민들의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전희경 자한당 대변인은 자유경제원 출신답게..‘경제가 무너진다’로 민주당에 맹폭을 시작했다. 한가지 눈길을 끄는 것은 조주홍 자한당 경북도의원은 단상에서...이희진
이희진 영덕군수후보 유세 총력전 이희진 자한당 영덕군수후보 유세 총력전이 6월7일 오후7시30분에 영덕읍 애림상회 4거리에서 시자가됐다. 이날 강석호 지역국회의원은 강구농협앞에서 이희진 자한당 영덕군수후보 대규모 세몰이 유세를 마치고...곧바로...영덕에서 또 다시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강석호 지역국회의원은 상대당후보의 공약허점을 조목조목 반박했고, 절차상 또는 입법과정의 허점도 지적했다. 그만큼 6.13 지방선거 투표일이 가까워지므로...필승전략의 방향으로 공격수위를 높혔다고 할수 있다. 사회자 역시 공격수위가 상당했다. 최고의 공격은 바로 최선의 방어전략이기도 하기 때문일것으로 본다. 이희진 자한당 영덕군수후보 역시..상대후보의 허점 공약에 대해 포격을 시작했다. 국회의원 보좌관을 무려 20여년 해왔으므로...누구보다...예산확보를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해석할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더구나 사전투표일이 하루앞으로 다가온 시점이라...한층 더 공격을 강화했을것으로 추정한다. 또 사전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희진 자한당 영덕군수후보에 이어 조주홍 경북도의원이 등단...차분하게..경북도의원으로서...영덕예산 확보...도로확장...문화
오늘이 장사장인줄 몰랐습니다. 어제가 현충일이어서...문득 장사를 한번 가봐야겠다. 해서 덜렁 덜렁 가다가...참참마트 주인양반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반갑게 맞는지...못본지 한 십여년 된 것 같다고 합니다. 남정에서 영덕으로 이사온지 벌써 10여년이 다 되었군요...화살같이 빠른 세월을 느끼게 해줍니다. 정말 친하게 지내왔고, 참참마트 모친부터..서로의 내력을 잘알고 있는 관계인데.... 오늘 지방선거후보자들의 유세가 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언제 다시 올지? 또 어제저녁 영감님 제사를 모시고나서...문득 영감님 산소를 둘러봐야 하는데...마음에 짐이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때로는 타의에 의해...어쩔수없이...내왕이 뜸해질 경우도 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무소속 김성식후보가 첫유세를 시작했고, 장성욱 민주당 영덕군수후보 다음으로 박병일 무소속 영덕군수후보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얼마나 후보들이 많은지? 기다릴려면...어느세월에....김은희 자한당 영덕군의원후보도..순서를 기다리고...최재열 영덕군의원후보도..장사장에 나온 남정면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하병두 무소속 영덕군의원후보도...남정면민들과 반가운 인사를 하
4일 오후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영덕군수 장성욱 후보를 비롯해 도-군의원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청래 전 의원을 투입시켜 지원 유세와 득표활동을 도왔다. 민주당 측은 이번 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구성된 ‘평화철도 111 유세단’이 장성욱 후보의 지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유세단은 지난 2일 오전 포항 흥해시장을 시작으로 경주역, 영천공설시장, 구미역, 안동역 등에서 대대적인 지원활동을 했다. 이날 영덕을 찾은 ‘평화철도 111 유세단’의 정청래 전 의원은 “영덕도 이제 확 바뀔 때가 됐다. 태풍이 몰아쳐 바다 속 생태계가 바뀌듯이 영덕도 이제 검정된 행정 전문가이자 중앙인맥이 두터운 장성욱 후보가 군수가 돼 중앙정부의 힘을 빌려 새로운 영덕발전을 도모시켜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장성욱 후보는 “중앙당이 ‘평화철도 111 유세단’을 이곳 영덕까지 파견하면서 선거운동을 도와주는 의미는 저의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크다는 이유다. 거듭 강조하지만, 저 장성욱은 청와대와 중앙인맥 그리고 제가 가진 30년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낙후된 제 고향 영덕을 반드시 살려 내겠다”며 힘주어 말했다.
장성욱 더불어민주당 영덕군수 후보가 공식선거 운동 첫날인 31일 오후 7시 영해면 예주로터리 3.18 의거탑에서 '지방선거 승리 출정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장성욱 후보는 출정식에서 “오늘 영해서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가장 아픈 북부에서 시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북부지역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집권군수의 무관심과 방치로 소외된 지역이다. 민선7기는 북부지역을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며 출발하는 게 마땅하다”고 말했다. 또 “북부지역은 새로운 영덕의 성장동력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덕은 지금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략했고, 청렴도는 전국 최하위, 소멸될 고장 전국 8위로 남부는 포항시로 북부는 울진군으로 편입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라며 “영덕은 알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중병에 걸려있다. 이 모든 건 우리지역 국회의원과 집권군수가 만들어났다”고 전했다. 장 후보는 또 “이들이 가장 잘한 업적으로 동서4축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포항~영덕간 철도 개통이라고 하는데 이 사업은 이미 노무현 정권 때 진행된 제가 청와대 재직할 당시 진행한 국책사업이다. 하지만 이미 몇
이희진 자한당 영덕군수후보 발대식 이희진 자한당 영덕군수후보 발대식이 5월31일 오후 7시30분에 영덕애림상회앞 4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강석호 지역국회의원 김광원 전국회의원 조주홍 자한당 경북도의원후보 최재열 영덕군의원후보 김은희 영덕군의원후보 황창식 영덕군의원후보 조상준 영덕군의원후보 김일규 영덕군의원후보 강석호 국회의원부인 추선희여사 이희진 자한당 영덕군수후보 부인 박민혜여사등 많은분들이 참석했으며,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많은 영덕군민들이 참석 강석호 국회의원의 필승결의...김광원 전국회의원의 필승염원...에...이어...필승을 기원하는 강석호 지역국회의원이...빨간운동화를 각후보들에게 신겨주었다. 강석호 국회의원 필승결의중 박근혜대통령 탄핵..이명박대통령 구속등을 말씀하셨다. 본기자는 박근혜대통령 지지자로...자한당은 1호당원인 박근혜대통령 당적을 박탈시켰고, 살인재판에도 단 한마디 일언반구조차 없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현재 박근혜대통령은 심한부종, 체중36키로..밖에 안되는 중환자이다. 탄핵에 이어 당적까지 박탈했다면...더는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언급 자체가 인격모독이 된다고 생각한다. 본기자는 20년째 한나라당에서부터 새누리당 자한
하병두 무소속 영덕군의원후보 출정식이 5월31일 오후5시 강구성결교회앞에서 가졌다. 이날 삼삼오오 또는 일찍 찾아왔다가 그늘에서 쉬는 지역주민들..하병두후보를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많은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잠깐 하병두후보와 본기자와의 인연은 무려 20여년전으로 그동안 하병두후보의 속사정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 과묵한 성격으로..말을 잽싸게 밷지않고...한템포 쉬었다가...입을 떼는 신중한 분으로 기억한다. 한때 우여곡절을 겪은 일이며, 그 일로 인해서...본기자는 하병두후보 부인이 운영하는 미장원을 찾았을 때..하병두후보 부인은 그저 눈물만 흘렸을뿐..부인 역시 언행을 신중히 하는분으로 기억한다. 매사 온화하고 대인관계가 부드럽고, 합리적인 하병두후보가 오늘 출정식에선 다소 격앙된 표정이었다. 하병두후보는 ‘울진대게’축제를 보고 ‘영덕대게축제’ 초대 추진위원장을 맡아...영덕대게축제를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이끌어왔다는 간략한 소개를 시작으로... 본인의 사업체를 말아먹고..급기야는 부인이 하는 미장원수입으로 생활하는 어려움도 겪었다는 말에...하병두 후보 부인은 눈시울을 붉혔다. 또 하병두후보 출정식에 참석한 영덕군의회 초대 군의장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