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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중인 ‘영덕장날’ 풍경 영덕할매들 대단해요

대선특수로 상인들에게..물어보니..장사가 그런데로 괜찮았다고들 합니다.

영덕장날인 오늘 ‘강추위’가 정말 대단해요.더 대단한건 ‘영덕할매’들입니다. 며칠째..감기로 인해..코피가 계속 쏟아져...오늘은 좀 느즈막히...‘영덕장날’이라...영덕장을 찾았습니다. 아 그런데..그 강추위속에서도...영덕할매들 정말 대단해요... 더 대한한건..난전에 장사하시는 할매들...그 강추위와 칼바람속에서도...작은 난로 피워놓고..앉아있습니다. 장날이라고는 하지만...저야 뭐 별로..구입할 것도 없고...코피야 터지던 말던...계속 움직일려고 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쟁암...에서..행님이..밤을 가지고 나와서...생선파는쪽에 아낮아 있습니다. 같은 남정면 출신이고..더구나 윗동네 아랫동네..살았던..가까운 이웃이라...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포차옆..과일,채소파는..데...양해를 구하고...자리 마련해줬습니다. 제가 먼저 밤 한되박 구입했고요... 쟁암은 거의다..잘 사는 동네고...형님말은..추운지ㅣ 모르고 밤을 가지고 나왔는데...몹시 춥다면서...손이 꽁꽁 얼었다고 합니다. 해서 이리 저리 아는 안면으로..좀 팔아주었습니다. 거기다가 배달까지 해주었고요...해서..같은 이웃이란 그 情이 좋은가 봅니다. 저야 무 한 개..형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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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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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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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