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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봉화버섯학교 신입생 모집

버섯 재배 농업인 육성·버섯 산업 기반 마련...수강생 40명 모집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버섯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정예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1년도 봉화버섯학교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하는 과정은 2개 과정(민간인, 공무원 과정)이며 전체 40명을 모집한다. 봉화버섯학교는 예비귀농인과 버섯재배를 희망하는 일반인 및 퇴직을 앞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여 2개 과정(민간인, 공무원 과정)을 운영하며 전체 4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3월부터 9월까지 민간인과정 7회(53시간), 공무원과정 6회(45시간)로 진행되며, ▶버섯산업 현황과 전망 ▶표고버섯, 새송이, 느타리, 동충하초 등 이론 및 실습 ▶버섯가공 및 유통교육 ▶우수농가 벤치마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생의 버섯재배 역량강화를 위하여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과 입교 신청서는 봉화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집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원농촌개발과 전원생활지원팀(679-685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봉화군은 경북 북부지역 약용버섯산업 견인을 위해 물야면 북지리 산180번지 일원 220,000㎡부지에 북지리 버섯재배단지를 조성하여 버섯 생산 인프라 구축과 버섯가공, 체험 관광까지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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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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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