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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제276회 임시회 개최

▲ 제2회 추가경정예산 5,362억 800만원 외 12건 심의의결 ▲ 상반기예산 신속집행,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기활성화 기대

영덕군의회(의장 하병두)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위원장: 조상준) ▲영덕군 물품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덕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영덕군 체육시설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021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영덕군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영해면 성내리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에 따른 의견제시의 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였는데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4월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을 제외한 6명의 의원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후 위원장으로는 조상준 부의장을 간사에는 오정자 의원을 선임하였다. 이번에 제출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0년도 본예산 5,050억 500만원보다 6.18% 증액된 5,362억 800만원으로 편성되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국·도비 보조금의 신규 및 변경지원금과 순세계잉여금 등의 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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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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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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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