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대게축제..가..25일부터..시작 됩니다. 영덕군 담당공무원...그리고..많은..공무원들...제가,..근 30여년간 영덕대게축제..때 마다...손발이 꽁꽁 얼어가면서...취재해준것 아마..다..아실 겁니다. 그런데..월월이청청..기사와 사진까지...전부 다..자기들 마음데로 가져가서..사용한것...다..잘 아시지요.. 또..다시..당하기 싫습니다. 위..사진은..제가 수많은 사진 촬영한것 중 한장이 남았군요.. 뭐 이번 영덕대게축제..는...우공당..조원진...아마도??? 전 축제를 관장하는걸로...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축제위원장이었던...이춘국 위원장은...그러지는 않았는데.. 아 글쎄..대구대학이라나..어디..서..쌔띠빠지게...촬영하고... 대게 몇마리 얻었는데.. 참..기가막혀서.. 전부 먹도 못하는..물만 가득찬 물게였습니다. 해서..이번에도..역시 조원진 우공당이..전행사를 관장한다니.. 뭐..별반 다를것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고생하는 .공무원들을 생각하면...취재해주고... 홍보 해주고 싶지만... 조원진 우공당의..들러리가..될수는 없습니다.
그동안...정말 메랄랐었습니다. 그런데...어제..오늘..‘가을 단비’로...메마른...영덕..을..푹 적셔주어서 산불발생은...확실하게...줄어든 것 같습니다. 지난해..산불발생으로...인하여...영덕의 방품림 마져...다 ..타버린 터라 기상이변으로..인한...‘강한바람’이나...‘태풍..견딜만한...방품림이 없어 졌다는 것은...주민들 입장에서 보면...또 하나의 불안 요인이기도 합니다. 먼저...박준홍 총재님의...장인이신...윤응열..공군중장님의.서거 소식을...들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영덕장엔...많은 주민들이..나왔고, 또..할매..들이...수고롭게.. 정성으로..지은..농산물도..나왔습니다. 할매들의..수고로운...노력이..아니았다면..정말..보기 힘든.. 농산물입니다. 그러나..바닷물..활어나..오징어는..매우..귀합니다. 그만큼..바다 시정이 여의치 않다는 것인데..그래도..후포 이저씨 삼방형님.. 축산 예쁜이..등등...좀 가져왔습니다. 기대만큼..잘 팔리진 않습니다. ’경제상황‘악화..를..단면으로 보여 주는 것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아직은 때이른..김장철 이지만...그래도..김장준비는..조금씩 하는 것
윤창중,,,싱가포르... 기막힌다..정말
봉화군은 제26회 봉화송이축제 개최에 따른 먹거리장터 참여 음식점 7개소에 대해 지난 26일 위생교육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9.30 ~ 10.3) 동안 위생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위생교육은 △조리시설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조리도구 관리 △영업장 내 방역수칙 준수 △식중독 예방수칙 등이었으며, 위생 점검 및 식중독균 검사(ATP)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대형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김기동 종합민원실장은 “지난 은어축제는 봉화군과 영업자가 원활하게 협조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송이축제에서도 친절하고 청결한 먹거리를 제공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봉화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이 봉화를 대표하는 송이와 은어를 소재로 밤하늘 아래 은어공주와 송이원정대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봉화군이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창작뮤지컬 ‘은어공주와 송이원정대’가 봉화송이축제 기간 중 봉화읍 체육공원 내성천 주무대 뒤편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세계유교문화축전의 일환으로 공연되는 뮤지컬 ‘은어공주와 송이원정대’는 10월 1일과 2일 오후 7시, 3일에는 오후 4시에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봉화의 스토리텔링으로 탄생한 은어공주와 송이왕자 이야기를 뮤지컬로 창작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꾸몄으며 다양한 음악과 특수효과, 영상 등을 접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연출해 지역 고유의 공연콘텐츠로 제작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뮤지컬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얻고 선선한 가을을 제26회 봉화송이축제와 제39회 청량문화제와 더불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제290회 영덕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하였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일규)는 지난 9월 22일 제290회 영덕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을 제외한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후 위원장에는 김일규 의원이, 간사는 배재현 의원이 각각 선임되었다. 이번에 제출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있는 심사로 예산요구액 6,438억 3,900만원 중 불요불급한 사업 예산 1억 4,100만원을 삭감하고 1억 4,100만원을 예비비로 편성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예산심사 결과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 중요 사업들을 추가경정 예산 편성 지양 ▲ 의회 사전 설명 없이 일방적인 사업계획 변경 및 삭감 편성 금지 ▲ 산정 기준 및 산출 근거와 예산액의 적정성 여부,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세부 설명 필요 ▲ 국⸱도비 보조금 반납액 최소화 ▲ 국⸱도비 예산 매칭 시 국⸱도비 비율 최대한 상향 확보 노력 등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였다. 김
봉화군은 지난 26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연석회의 및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산~천안~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약 3조 7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건설사업으로 이번 회의에는 13개 시․군 소속 국회의원 13명, 시장․군수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건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반영, 단계별 사업추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국회와의 협력 강화방안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공약 반영(2024년), 2023년 국회 대정부 질문 시 ‘정부의 공약 추진’요구,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사업 반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13개 시․군과 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9월 23일, 영덕군 새마을회관 강당에서 영덕군 도시재생 영덕시장 번영회 상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영덕시장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장현대화 절차와 준비, 고객관리 등 실제 점포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기본과정 10회, 심화과정 10회, 명품 전통시장 조성을 위한 우수 전통시잔 견학 및 워크숍으로 이루어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명예학장으로서 직접 졸업장을 수여하며 “영덕시장이 화재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형 명품시장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매력적이고 특색있는 시장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번영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봉화군은 오는 10월 1일 기준 임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임야에 대해 내달 7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임지에 대해 지난 8월 1일까지 임업직불제를 접수 받았으나, 임업직불금 수혜대상자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 신청을 진행한다. 임업직불금은 산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 시 거주요건 및 종사요건 등 자격요건을 갖추고 산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이수, 영림일지 작성·보관 등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현재 봉화군 임업경영체 등록한 임가는 365임가이며, 이 중 7월 임업직불금 신청 임가는 약 54%인 197임가가 신청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신청대상자는 의무 준수사항을 숙지해 임업직불금 수령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내년도 신청을 위해 영림일지 작성, 임산물판매 증빙서류 등은 올해 완료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만 실향민의 통일 염원과 망향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제26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가 22일 영덕군 삼사해상공원 내에 있는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봉행됐다. 이북도민경북연합회(회장 조병희)와 이북5도경상북도사무소(소장 이준호)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 영덕군이 후원한 이번 망향제엔 경상북도 내에 생존해 계신 이북도민과 유가족을 포함해 김광열 영덕군수, 홍성구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 김기찬 황해도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긴 세월 동안 실향과 이산의 고통을 달래고 평화통일의 염원을 기원하는 이북도민 합동망향제를 삼사해상공원 내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봉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북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북녘 하늘로 전해져 조국의 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23일 오전 11시 지품면 신안리 송이광장에서 열리는 ‘명품 지품송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하고, 이어 오후 4시 30분엔 새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영덕시장 번영회 상인대학 졸업식’을 찾아 졸업자들을 축하한다.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는 지난 22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어 지역현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안 채택과 5분 자유발언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회기를 운영하였다. 이날 배재현 의원은 참다랑어 어획 쿼터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 어민들의 고충을 대변해서 정부와 국회에 참다랑어 어획 쿼터량 추가 확보 및 포획 참다랑어 활용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건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철저한 자료수집을 통한 정부의 충분한 어획 쿼터량 확보 ▲어획량 급증지역의 지역별 현실 반영을 통한 어획 쿼터량 배분 재조정 ▲어업인들의 생계 안정 도모 등을 위한 죽은 참다랑어 혼획과 시판을 인정하자는 내용이다. 배의원은 “참다랑어 쿼터제는 한정된 자원을 지키고 공평한 분배의 원칙을 위하는 차원에서 분명히 지켜야 하는 제도이지만 각 상황에 따른 제도의 유연함도 필요하다.“고 하며 영덕군 어업인들의 고통을 해소하고 어업인들의 생존권 확보 차원에서 참다랑어 어획 쿼터량 추가 확보 및 포획 참다랑어 활용방안을 정부가 조속히 마련해줄 것을 건의안을 통해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또한 김은희 의원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 시행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연석회의 박현국 봉화군수는 9월 26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연석회의’에 참석한다.
■ 김광열 영덕군수는 23일 오전 11시 지품면 신안리 송이광장에서 열리는 ‘명품 지품송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하고, 이어 오후 4시 30분엔 새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영덕시장 번영회 상인대학 졸업식’을 찾아 졸업자들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