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7 (월)

  • 흐림동두천 16.9℃
  • 구름조금강릉 17.6℃
  • 구름많음서울 20.4℃
  • 구름많음대전 19.7℃
  • 흐림대구 18.5℃
  • 흐림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20.6℃
  • 흐림부산 20.1℃
  • 구름많음고창 20.0℃
  • 구름많음제주 22.6℃
  • 구름많음강화 19.4℃
  • 흐림보은 16.1℃
  • 흐림금산 18.7℃
  • 흐림강진군 19.4℃
  • 흐림경주시 17.2℃
  • 흐림거제 20.0℃
기상청 제공

영양 산채나물박람회 축제

영양산채한마당 행사 5ㅇ월18일부터 20일 영양군일원

URL복사

경북 영양은 낙동정맥이 남북방향으로 뻗어 많은 대소계곡을 형성하여 북고 남저의 산간분지상의 지역을 이루고 있으며, 전반적인 해발고도가 경북에서 가장 높다.

산간내륙지역에 위치한 영양은 한서의 차가 심한 내륙성 기후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대체로 산악과 계곡이 많고 낙동정맥을 연하고 있는 관계로 내륙 산악기후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

최근 6년간 평균기온은 11.7°C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1,200.7㎜로 6 ~ 9월에 집중되어 있으며, 평균습도는 63%로 산나물 생육에 적합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참나물, 고사리, 곰취, 개미취, 단풍취, 병풍대, 수리취, 어수리, 두릅, 박쥐나물 등 그 종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나물이 생육하고 있으며, 산나물 생산량은 자가소비 산나물까지 포함하여 200톤 가량 채취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조수익은 1,500백만원에 이른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산채류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영양지역에 자생하는 어수리의 경우 항고혈압 활성, 항당뇨 활성이 우수하고, 참취의 경우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산채는 옛날 보릿고개 구황식량으로 주린배를 채우고 약용으로 대용하였으나, 현재는 웰빙 건강식품으로 고기보다 귀한 식 재료로 이용됨과 동시에 현대 의약품 개발연구로도 각광 받고 있다.

대한민국 산채박람회를 통하여 백두대간, 낙동정맥에 식생하는 풍부한 산채 자원의 과거 ․ 현재 ․ 미래를 보여주고 다양한 한식재료의 개발 및 86%가 산림인 영양군 산채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국가산채산업의 생산단지, 연구․유통․가공단지 , 산채테마파크단지, 3개 부분에 영양군을 중심으로 한 산채 광역연계 협력사업 발전방안 및 비젼을 제시하여 녹색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농가소득 향상으로 활기찬 농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2012 대한민국 산채박람회와 제8회 영양산채한마당 행사에는(2012. 5. 18 ~ 5. 20) 산채역사관, 산채자원관, 산채클러스터관, 주한외교대사관 부부초청 및 산채요리경연대회 등 볼거리가 가득하고, 영양산나물 및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MBC가요베스트, 도립국악단, 평양예술단 공연등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와 체험위주의 참여행사가 영양군청과 일월산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
터구[no.60]아 그리운 박정희대통령님 보고싶은 육영수여사님... 터구[no60] 아 그리운 박정희대통령님 보고싶은 육영수여사님 터구의 예순번째 이야기 입니다. 본 터구는 정치인도..정치지망생도 더더욱 아닙니다. 그냥 터구일뿐이고..그냥 터구가...박정희대통령께서...그 어려운 가운데서도..새마을운동으로..보리고개를 극복한 일... 본터구도..보리고개 당시..죽을 먹어본적이 있었고, 학교엘 가면 점심시간에 옥수수죽을 받아 먹은적이 있었던 터구 올시다. 김신조일당이..청와대까지 쳐내려와..습격한 사건은 당시 전국민들이 충격을 받았고, 그당시 종로경찰서장이 전사하는등..국가안보도 상당히 어려운 시기였으나... 박정희대통령의 그 유명한 말씀 '싸우면서 일하자'으로..새마을운동과 함께...보리고개를 극복하고..한강의 기적을 이룬분이십니다. 그냥 터구니까...기억하고 있으므로..박정희대통령님을 존경하고...나환자촌을 직접찾아가 그분들을 돌봐주시던..육영수여사님의 참 봉사정신..을 다시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터구니까? 돌아오는 차창밖으로..안동댐이 보이더군요...지금 겨울가뭄으로 전국이..메말라 있습니다. 안동댐은 박정희대통령께서...하늘만 바라보며..농사짓던..것을 ..극복하게 건설 하셨고, 더구나 자연친화적으로..각..골골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