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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울진축협 우량암송아지 농가분양

6개월에서 13개월령의 암송아지 42두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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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이희진)과 영덕울진축협(조합장 박영택)은 5월 21일(목) 영덕울진축협 한우개량사업소(영덕읍 화천리)에서 영덕군 관내 한우번식농가를 대상으로 우량송아지 분양을 실시하였다. 영덕울진축협은 지난 2013년 3월에 준공한 한우개량사업소에서 농협중앙회 서산한우개량사업소와 안성목장에서 우수한 혈통의 암송아지를 100여두 입식하여 2년여 동안 최적의 사양관리를 실시하여 이번에 6개월에서 13개월령의 암송아지 42두를 분양하였다. 한우농가 37농가가 신청하여 추첨방식을 통해 18농가에 최고5두까지 분양되었다. 영덕울진축협은 분양방식을 사전에 결정한 분양가격에 추첨방식으로 분양하였다. 추첨방식을 도입한 이유는 최고가낙찰방식의 경매로 할 경우 낙찰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져 오히려 농가에 부담을 줄 우려가 있어 조합에서 적정한 사양관리비만 공제하고 최대한 적정가격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암송아지는 선별된 정액으로 인공수정하여 분만된 송아지로서 모두 혈통등록이 되어있어 영덕군 관내 한우개량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우량암소를 분양받은 농가는 축협과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교배계획 수립과 사양관리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한우 개량이 효과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영택 조합장은 “이번 1회차 분양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년간 2회 이상 계속해서 분양을 실시함으로써 영덕군 관내 번식우의 개량과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량암소 분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영덕울진축협 한우개량사업소는 국·도·군비(18억)를 포함하여 총48억원을 들여 대지 29,600㎡에 축사를 포함한 건물 9동(10,355㎡)의 규모로 지었으며, 현재 우량번식우 100여두를 포함하여 총 480여두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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