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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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 조성으로 부산광역시 용호동 연안 갯녹음 치유

동해바다숲 수산자원조성을 위한 인공어초 설치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강영실)은 부산광역시 연안에 발생하고 있는 갯녹음 치유를 위하여 부산광역시 용호동 이기대 전망대 아래 해역에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하여 대규모 바다숲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조성지인 용호동에는 해역특성을 고려하여 선정된 날개부를가진어초, 사각복합형인공어초, 하우스형해중림초 총 135개를 수중 시설하였으며, 시설된 어초는 패․조류용어초로 소라, 전복 등 수산생물의 생산기반을 높일 뿐만 아니라 부산 해역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의 아파트 역할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초 시설 후에는 해조류를 이용한 담장 역할을 하는 수중저연승과 모조주머니 시설을 추가하여 바다숲 조성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FIRA는 용호동 해역에 조성된 바다숲에 대하여 3년간 해조의 안정적인 성장 및 효율적인 생태계복원을 위지속적으로 조성관리 및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추진한 후 지자체에 이관하게 된다.

또한, FIRA 동해지사(지사장 이채성)는 부산 용호동 해역에 적합한 바다숲 조성관리 계획을 추진하여 수산자원 회복, 자원증강 등 풍요로운 바다숲 가꾸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포토리뷰


강석호 의원, ‘김영란법 시행 후 지역 농축수산업 위축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과제’ 토론회 개최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2월 5일 오후 2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란법 시행 후 지역 농축수산업 위축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석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은 당초 공직자에 대한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막고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제안되었으나, 법안의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축·수산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고 지적하고, “실제 법 시행 후 화훼·축산 분야 등을 중심으로 거래금액이 급감하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김영란법이 지역 농·축·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손재근 교수(경상북도 FTA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박창욱 부회장과 대경연구원 채종현 부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최명철(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허재우(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장), 김광현(한농연 영양군연합회 정책부회장), 고기봉(한농연 영덕군연합회장), 정두화(후포면 수산물상가번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