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2 (목)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경북 포항시 호미곶과 울산시 방어진에 나타나

동해안에 청상아리 상어 출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강영실)은 총허용어획량(TAC)을 조사하는 수산자원조사원을 통해 특이해양생물 출현 및 기후변화에 대한 수산생물의 변동사항 등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2014년 7월 17일, 포항시 남구 호미곳면 대보리 앞바다 연안 정치망에전장 105㎝ 의 청상아리 상어가 어획되어 포항 수협 에서 위판 되었으며, 이틀전인 15일에도 울산광역시 방어진 수협에서 302cm의 대형 청상아리 상어가 위판 되었다

청상아리 상어는 주로 경골어류(큰 농어류, 청어, 다랑어 등)와 다른 상어류를 잡어먹는 육식성 어류이며, 대략 68kg정도의 크기는 하루 먹이를 2kg까지 먹는다. 또한 난태생으로 태어날 때의 전장은 65cm이고, 약 4m까지 자란다.

동해안에는 지난 4월 하순경에도 경북 울진에서 전장 170cm 내외의 청새리상어 2마리가 발견된 바 있다.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에 등장하는 청상아리 상어는 사람을 해치는 위험한 종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은 항상 주의하며 물놀이를 해야 하겠다

FIRA 동해지사(지사장 이채성)는 기후가 온난화 되면서 수온이 상승하고 다양한 열대성 어종이 출현 하고 있어, 이에 대비하여 수산생물의 변동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했다

 

포토리뷰


강석호 의원, ‘김영란법 시행 후 지역 농축수산업 위축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과제’ 토론회 개최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2월 5일 오후 2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란법 시행 후 지역 농축수산업 위축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석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은 당초 공직자에 대한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막고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제안되었으나, 법안의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축·수산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고 지적하고, “실제 법 시행 후 화훼·축산 분야 등을 중심으로 거래금액이 급감하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김영란법이 지역 농·축·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손재근 교수(경상북도 FTA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박창욱 부회장과 대경연구원 채종현 부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최명철(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허재우(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장), 김광현(한농연 영양군연합회 정책부회장), 고기봉(한농연 영덕군연합회장), 정두화(후포면 수산물상가번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