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6 (수)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6.2℃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6.4℃
  • 구름많음광주 -4.5℃
  • 맑음부산 -4.4℃
  • 흐림고창 -6.5℃
  • 흐림제주 3.8℃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2.1℃
  • 맑음금산 -10.8℃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경북소식] 울진 죽변항, 전국 최우수로 선정 3,340억원 유치

사 업 비 : 3,340억원(국비2,180, 군비459, 수협90, 민자611)

URL복사

 

경상북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한「국가어항 이용고도화」시범사업 공모에서 경북도가 제출한 『죽변항 개발계획(안)』이 전국 110개 어항 중 최우수로 평가받아 국비 등 총 3,340억원을 유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 : 2012~2016년까지 5년간 ▸위 치 :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죽변항) 일원 ▸사 업 비 : 3,340억원(국비2,180, 군비459, 수협90, 민자611)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은 지난 해 2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후 6월에 시·도별로 사업대상지의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전문가가 참여하는 「어항개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전국 4개 어항이 선정되어, 금년도 3월에 개발계획 수립 및 기본계획을 착수할 계획이다.

죽변항 개발계획은 먼저, 어항진입 도시계획 도로개설과 물양장 정비, 해군부대 이전을 통한 어항 주변 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또한, 어업인들의 편의시설과 항내 등대, 친수공간, 바다낚시터 상징조형물, 해안산책로, 경관조명, 해양레져시설을 조성하는 등 동해안 거점어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 동안 어항은 어선의 안전정박 등 수산업 기반시설로 많은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나, 어선감척 및 FTA 등으로 대내외적인 수산업 여건이 변화되고 있으며,

국민의 소득증대 및 주 5일제 근무 정착 등으로 어촌관광 및 해양레져활동을 위해 어항을 찾는 관광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부응하는 어항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는 어항이 고유의 어업활동 지원은 물론 수산물 위판, 가공, 유통, 판매, 소비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위생적이고 현대화된 수산물 종합처리시스템을 어항내 구축하고,

관광, 문화, 상업기능을 겸비하도록 하여 민간참여를 유도하는 등어항 위주의 개발에서 어촌·어항 및 배후지역을 아우르는 종합개발로 전환하여 어항의 기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
터구[no.60]아 그리운 박정희대통령님 보고싶은 육영수여사님... 터구[no60] 아 그리운 박정희대통령님 보고싶은 육영수여사님 터구의 예순번째 이야기 입니다. 본 터구는 정치인도..정치지망생도 더더욱 아닙니다. 그냥 터구일뿐이고..그냥 터구가...박정희대통령께서...그 어려운 가운데서도..새마을운동으로..보리고개를 극복한 일... 본터구도..보리고개 당시..죽을 먹어본적이 있었고, 학교엘 가면 점심시간에 옥수수죽을 받아 먹은적이 있었던 터구 올시다. 김신조일당이..청와대까지 쳐내려와..습격한 사건은 당시 전국민들이 충격을 받았고, 그당시 종로경찰서장이 전사하는등..국가안보도 상당히 어려운 시기였으나... 박정희대통령의 그 유명한 말씀 '싸우면서 일하자'으로..새마을운동과 함께...보리고개를 극복하고..한강의 기적을 이룬분이십니다. 그냥 터구니까...기억하고 있으므로..박정희대통령님을 존경하고...나환자촌을 직접찾아가 그분들을 돌봐주시던..육영수여사님의 참 봉사정신..을 다시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터구니까? 돌아오는 차창밖으로..안동댐이 보이더군요...지금 겨울가뭄으로 전국이..메말라 있습니다. 안동댐은 박정희대통령께서...하늘만 바라보며..농사짓던..것을 ..극복하게 건설 하셨고, 더구나 자연친화적으로..각..골골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