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금)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美 루미너스, 경북에 자동차부품 100억원 투자 MOU

구미, 자동차부품 강소기업 속속입주

경북도와 구미시는 24일 오전 11시 구미시청에서 루미너스코리아의 구미부품소재전용산업단지에 외국인직접투자 5백만불 포함 총 100억원 규모의 신규이전공장건립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최종원 구미 시장권한대행, 에구치 요(江口 洋) 대표이사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미국 일리노이州에 본사를 두고, 미국, 일본, 오스트리아, 한국(칠곡) 등 총 4개의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루미너스 그룹은 브라켓, 렌즈홀더 등 차량용 헤드라이트에 들어가는 주요부품을 도요타, 르노닛산, GM 등 완성차 메이커들에게 납품하는 회사로 금번 구미투자를 계기로 현대기아자동차에까지 납품하게 되어 투자를 서두르는 분위기다.

현재 구미에는 ZF(獨), 델코(美), 신화정밀(日, 美, 韓 합작), 엘링크링거(獨) 구미 국가4공단에 다국적 자동차부품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번 투자가 울산에 인접한 지역인 경주, 영천 위주에서 구미도 자동차부품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간 섬유 → 전기전자 → 반도체 → IT/모바일 → 그린에너지/이차전지산업으로 꾸준히 변화해온 구미산업구도에 자동차부품이라는 핵심산업의 클러스터가 추가될 것으로 기대되며,

100여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됨으로써 경북도가 꾸준히 추진해온 양질의 신규 일자리창출에도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선 도 정무부지사는“구미가 자동차부품산업의 떠오르는 강자로 평가되는 계기가 된 투자라고 평가한다. 투자기업이 계획된 시기대로 신규이전 하도록 모든 행정편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리뷰


강석호 의원, ‘김영란법 시행 후 지역 농축수산업 위축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과제’ 토론회 개최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2월 5일 오후 2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란법 시행 후 지역 농축수산업 위축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석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은 당초 공직자에 대한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막고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제안되었으나, 법안의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축·수산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고 지적하고, “실제 법 시행 후 화훼·축산 분야 등을 중심으로 거래금액이 급감하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김영란법이 지역 농·축·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손재근 교수(경상북도 FTA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박창욱 부회장과 대경연구원 채종현 부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최명철(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허재우(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장), 김광현(한농연 영양군연합회 정책부회장), 고기봉(한농연 영덕군연합회장), 정두화(후포면 수산물상가번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