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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나오션 관광단지 확대투자 양해각서 체결

마우나오션개발(주) 3,400억원 투자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2월 3일(화) 경주시청에서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안병덕 마우나오션개발(주) 대표이사 및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우나오션개발(주)와 관광단지 확대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마우나오션리조트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동대산 기슭 해발 500m, 동해바다가 조망되는 곳에 위치한 힐링 휴양리조트로 도심에서 가까워 가족 휴양지로 인기가 많다.

마우나오션개발(주)는 마우나오션 관광단지를 3,919,270㎡(119만평)에서 6,419,256㎡(194만평)으로 확대 변경 지정하여 2020년까지 풀빌라, 글램핑, 아울렛, 청소년 수련시설 등의 시설을 3,400억원을 들여 추가할 계획이다.

관광산업은 인적 서비스 중심산업으로 일자리 창출효과가 크고 전후방 연계효과가 커 고용 없는 성장의 대안이다.

한국은행의 ‘산업연관표를 이용한 한국경제구조 분석’ 자료를 보면 2011년 제조업의 취업유발계수는 8.7명에 그쳤으나 서비스업은 15.8명으로 2배에 이른다. 취업유발계수란 해당 부문에 10억원의 추가 수요가 생길 때 직간접으로 창출되는 일자리를 말한다.

이에 경북도는 투자유치 분야를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산업으로 확대하여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확대 투자가 이 노력의 결실로 관광단지 확대투자에 따른 직접적인 고용창출은 200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고용의 성장엔진인 관광서비스 산업 투자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도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 생각하고 이번 확대투자유치를 계기로 앞으로 경북도의 수려한 강산해 자원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서비스 투자유치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 밝혔다.

 

포토리뷰


강석호 의원, ‘김영란법 시행 후 지역 농축수산업 위축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과제’ 토론회 개최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2월 5일 오후 2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란법 시행 후 지역 농축수산업 위축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석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은 당초 공직자에 대한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막고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제안되었으나, 법안의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축·수산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고 지적하고, “실제 법 시행 후 화훼·축산 분야 등을 중심으로 거래금액이 급감하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김영란법이 지역 농·축·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손재근 교수(경상북도 FTA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박창욱 부회장과 대경연구원 채종현 부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최명철(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허재우(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장), 김광현(한농연 영양군연합회 정책부회장), 고기봉(한농연 영덕군연합회장), 정두화(후포면 수산물상가번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