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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문 제18대 봉화문화원장 취임…

“문화원 통해 봉화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

신임 김희문 제18대 봉화문화원장 취임식이 지난 24일 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희문 원장은 지난 722일에 있었던 문화원장 선거에서 당선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6823일까지이다.

이날 행사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박동교 봉화군의회 부의장, 기관단체장,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장 취임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당초 김희문 신임원장은 취임식을 하지 않고 회원들에게 인사만 드리려 했으나, 많은 내빈들의 참석의사가 있어 부득이 임시총회에 앞서 약식으로 취임식을 진행했다.

김희문 신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봉화문화원이 지켜야 할 고유문화 계승 및 발전에 노력하고, 문화원에서 사업을 할 수 있는 공간 확보와 내부 환경 변화 등에 힘쓰겠으며, 특히 본인의 인생 마지막 봉사라는 신념으로 문화원을 통해 봉화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현국 봉화군수 또한 축사를 통해 신임 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여러 사회단체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원이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기를 당부하며, 우리 행정기관에서도 힘을 보내겠다.”라고 신임원장에게 힘을 보태줬다.

한편, 봉화문화원은 1951년 설립된 전쟁고아구휼단체 애육원을 모태로 해 각종 문화 사업을 펼쳐온 역사 있는 법인체이다. 현재 2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문화학교와 전통문화전승보전을 비롯한 각종 문화 사업에 힘쓰고 있다. 특히 봉화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청량문화제는 우리 지역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종합문화제이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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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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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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