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 (일)

  • 흐림동두천 19.3℃
  • 흐림강릉 20.8℃
  • 흐림서울 20.0℃
  • 구름많음대전 21.4℃
  • 구름많음대구 20.8℃
  • 구름조금울산 23.6℃
  • 맑음광주 24.6℃
  • 구름많음부산 25.2℃
  • 맑음고창 25.5℃
  • 맑음제주 26.7℃
  • 흐림강화 19.3℃
  • 흐림보은 17.6℃
  • 구름많음금산 21.1℃
  • 맑음강진군 24.2℃
  • 흐림경주시 21.8℃
  • 구름많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청량산박물관, 11월 30일까지 묵연회 초청기획전 개최

청량산박물관, 11월 30일까지 묵연회 초청기획전 개최

청량산박물관은 오는 1130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묵연회 초청기획전 청량산에 마음 머물다를 개최한다.

 

15명의 묵연회 소속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량산비경, 청량산에 잠시 머물다 등 작품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묵연회는 경상북도 지역 한국화 화가들이 결성한 미술 모임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16회의 회원 전시를 개최했으며, 소속 회원들은 대한민국미술대전, 경북미술 대전 및 신라미술대전 등에서 높은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수준 높은 한국화 실력을 공인받았다.

 

이번 전시를 위해 묵연회 작가들은 오랜기간 동안 청량산 곳곳을 거닐며 청량산의 암봉, 기암과 계곡 등을 화폭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청량산의 아름다운 승경 속에 자리한 사찰과 봉화의 대표 누정도 그려냈다.

 

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와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들이 전시관람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청량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청량산박물관(054-679-6671~2)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