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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물 들 듯 삶에 물드는 예술

2022년 청소년예술역량강화 꽃물캠프’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2 지역문화활력촉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청소년예술역량강화 꽃물캠프>(이하 꽃물캠프)가 영덕 고래불권역센터에서 812일 부터 15일 까지 34일간 열린다. <꽃물캠프>는 지역 내 예술가와 영덕 관내·외 청소년을 문화로 연결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고, 지역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향후 지역 내 청소년 예술문화 활동의 지속성과 다양성을 만들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꽃물캠프>는 흰 옷에 꽃물이 들 듯 예술이 삶에 물드는 것처럼 꿈꿨던 예술에 꽃물 들이다라는 주제로 관내 청소년 15, 관외 청소년 15명을 모집하여 34일간 함께 지내며 새로운 예술문화를 경험하고 직접 체험한다. 본 캠프에서는 주변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예술활동이 진행된다. 몸을 이용해 리듬을 연주하는 바디퍼커션과 브라질 전통 타악인 바투카다, 그린 그림을 형체화하는 실크스크린 작업과 화학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천연염색 등 삶에 맞닿아있는 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일상과 예술과 노동을 함께 하는 삶을 실천하는 문화예술집단 청년문화예술공동체NIM(이하 NIM)의 구성원들이 프로그램에 강사 및 담임으로 참여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그들의 공연 역시 관람하는 시간을 가지며, 한층 가깝게 예술의 의미를 의식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꽃물캠프 이후 영덕내 수요조사를 통해 캠프에서 진행되던 몇가지 프로그램을 심화과정으로 발전시켜 동아리나 마을주민 모임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의 자립을 도모할 예정이다.

 

2022 청소년예술역량강화 꽃물캠프는 오는 812일 부터 15일까지 3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nimtree2019@gmail.com)으로 문의할 수 있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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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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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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