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목)

  • 구름조금동두천 24.1℃
  • 구름많음강릉 26.5℃
  • 구름많음서울 25.7℃
  • 대전 24.3℃
  • 흐림대구 25.9℃
  • 흐림울산 26.0℃
  • 흐림광주 26.0℃
  • 흐림부산 25.8℃
  • 구름많음고창 27.0℃
  • 흐림제주 30.6℃
  • 맑음강화 21.9℃
  • 흐림보은 23.4℃
  • 흐림금산 24.1℃
  • 흐림강진군 27.5℃
  • 흐림경주시 25.7℃
  • 흐림거제 26.2℃
기상청 제공

영덕군, ‘On몸으로 즐기자’ 황금은어축제 성료

‘물 반 고기 반’ 반두잡이, 가족 물놀이 체험장 등 다채로운 행사 각광 -

영덕군 오십천 둔치에서 열린 ‘2022년 영덕황금은어축제가 피서객과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다시 On 영덕, On몸으로 즐기자란 주제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덕군에서 처음 개최하는 대면 축제인 만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인파로 행사장 일대가 가득 찼다.


 

최병일 영덕황금은어축제 추진위원장의 개막선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축하무대와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황금은어 반두잡이(9), 은어 숯붗구이, 가족 물놀이, 은어 인형·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영덕 우수 지역특산물 특판, 프리마켓과 푸드트럭 등의 풍성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의 오감을 즐겁게 했다.


 

영덕군과 추진위는 이번 축제의 성공을 위해 대표 프로그램인 영덕황금은어 반두잡이의 체험장을 확장하고 다량의 은어를 공급해 물 반, 고기 반으로 참가자들이 맑고 차가운 오십천에 발을 담그고 어렵지 않게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더운 날씨를 피할 수 있도록 대형 그늘막과 차광막을 설치해 행사장 곳곳에 쉼터와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 워터슬라이드, 패들보드 등의 놀이기구를 추가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제공했다.

 

더불어 영덕군과 추진위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가자 중 마스크 미착용자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고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물놀이 시설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한 건의 사고 없이 축제를 무사히 매조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과 한여름의 무더위가 영덕팔경 중 으뜸인 오십천의 맑고 시원한 하천에 쓸려 날아가셨길 바란다, “영덕황금은어축제가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잘된 부분은 더욱 부각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