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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 개최

청 강연과 TF위원 위촉식으로 2023~2026년 지역복지 기반 마련


영덕군은 제5기 영덕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군··면 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022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5기 영덕군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4년 단위의 중장기계획으로, 2023~2026년간 사회복지를 비롯해 보건, 고용, 교육, 문화, 환경 등 영덕군민의 다양한 욕구를 수렴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워크숍에선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채현탁 교수의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와 수립방향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과 복지현장전문가, 외부전문가 70여명으로 구성된 TF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되는 등 계획수립을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희진 공공위원장은 아직 코로나19의 수령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데다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에 의한 경기침체까지 닥쳐 인간다운 삶에 위협을 받는 군민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우려하며, “이번 계획수립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박진현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효과적인 민·관 협력을 가능케 하고 현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하는 매개체라며, “군민들께서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고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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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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