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4.1℃
  • 흐림강릉 22.5℃
  • 구름조금서울 16.1℃
  • 대전 17.3℃
  • 흐림대구 23.8℃
  • 구름많음울산 22.5℃
  • 구름많음광주 19.3℃
  • 구름많음부산 20.5℃
  • 흐림고창 18.8℃
  • 구름많음제주 19.1℃
  • 맑음강화 14.4℃
  • 흐림보은 18.3℃
  • 흐림금산 18.7℃
  • 구름조금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21.9℃
  • 구름많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봉화군의회, 제297차 경북시·군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영덕~삼척 간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촉구 결의안,

URL복사


봉화군의회는 지난 20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297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협의회장 영덕군의회 하병두의장 개최했다.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는 시군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시군 의회 상호 간 현안문제와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매월 열리는 정기회의다.

 

봉화군의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월례회에는 경북 도내 19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홍석표 봉화부군수, 관계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활동 및 제296차 정기 월례회 개최결과 보고에 이어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의 건, 영덕~삼척 간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촉구 결의안, 정책지원관 위탁채용 촉구 결의안,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차기 월례회 개최의 건에 대해 논의하고 심의했다.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2년 첫 월례회를 우리 봉화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계시는 시군 의장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공동문제와 관심사를 서로 협의하고 대안을 마련해 지방자치 발전과 시군간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더욱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