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0.2℃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봉화군, 희망2022 나눔캠페인 목표액 초과 달성…

지난 10일까지 4억5500만 원 모여…목표액 대비 332%

URL복사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많은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봉화군 사랑의 온도탑을 환하게 밝혔다.

 

봉화군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웃돕기 모금 운동인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진행할 결과, 지난 10일까지 모금액 45500만 원이 모였다. 목표액인 13000여만 원이 넘는 성금이 일찌감치 모여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추운 겨울에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과 온정은 여전했다. 관내 기관단체를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성금 모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어려운 시국에도 초과 달성하며 더욱 의미를 주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남은 캠페인 기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이달 31일까지 금융기관·언론기관, ARS 모금, 봉화군OR코드 모금 등으로 계속 추진해 나눔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기간 모금되는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보내져 향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지원된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