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는 ‘메르스’사태때 문닫아 걸어 잠근자입니다.
정의화는 당시 국회의장으로서..민생을 돌봐야하는 의무와책임이 있는자..인데도...자신이 운영하는 ‘봉생병원’ 문을 닫아 걸어 잠근자입니다.
더구나..국회의장인 동시에..의사였으므로...자신이 운영하는 ‘봉생병원’문을 닫아 걸어잠갔다는건...도저히 인간으로서도 할수 없는 아주 ‘나쁜짓’을 한자임은 물론...
의사로서도..아주..나쁜짓을 한자입니다.
모든 국민들을 궁휼이 여기고...돌봐줘야할...국회의장[메르스사태때]이...책임과 의무를 내팽개치고..자신의 안위만을 지켰다면...
어느 누가 이같은 자들 용서할수 있겠는가?
더구나..안철수후보는..당시 같은 부산지역에 거주했으며, 같은 의사로서...정의화 당시국회의장이 이러한 나쁜짓에...대해...단 한마디..말조차 없는...아주 비겁한 행동을 했던 것...
같은 의사였다면...정말 국민을 위한..의사였다면...
정의화의 이와같은 아주 나쁜짓에 대해..국민들을 대표해서...지적했어야 옳았으나...안철수후보는...그냥..외면 한것이었다는 것...
정의화..조국은 도데체 어딘가? 정말 묻고 싶고...국회의장으로서...의...책임과의무를 다 하지 않은 아주 나쁜 정치인이라는 것...
터키..늙은여군은...조국을 위해...모진 고초를 겪으면서도...끝까지..조국인 터키를 위해...멀리 타국에서...열악한 환경에서...겪은 고초는 이루 말할수 없었으나...
터키 늙은여군은 끝까지..조국인 터키를 위해...고초를 견뎌낸 분이었다.
이에..터키..정부는...이 늙은 여군을..조국인 터키로...모셔오면서...터키 모든 국민들과...정부요인들이...의장대 사열로...맞이했는데...
이 늙은 터키 여군의 눈에서...흐르는 그 눈물!
그 감동의 영상을 잊을수 없었다. 지금..정치권에서..자신의 조국을 위해...사심없이 일하는 정치인들이 있긴 한가?
정말 웃기는건...황교안 전대통령권한대행이...문재인대통령과 90초동안 밀담한 사진이 공개됐다.
밀담내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떳떳한 것은 아닐것으로 본다. 당시 국회의장이었으며..의사였던 정의화...아주 나쁜행동이 있었으나...
박근혜대통령께서..메르스 사태를..성공적으로...발생 70일만에..마무리 지었다.
더 할말 있는가? 다시한번 정의화와 그들의 조국은 어딘가?를 묻지 않을수 없다. 입이 있으면..그들의 조국은 어딘가?에 대해 분명한 답변을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