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현 지역사회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숨은 일꾼이다.
영덕군 병곡면에서 ‘칠보산부페’ 3대가 함께..식당을 운영하면서...식당운영으로 얻어진 수익금 일부를..지역사회에 늘...내놓고 있다.
그뿐만아니라
칠보산부페는 부친, 동생,고모할머니까지..가족들로 박진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바쁠때는 부친인 박동영옹께서..종업원들을..갈무리하면서...손님들에게 최고의 음식과 최상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직접...일을 하신다.
연로하신 고모할머니도..큰일은 거들진 못하지만..소소한 일을 찾아 해주신다.
오늘은 부처님오신날 전일이기에..가까운 사찰 풍경을 스케치하고자..새벽에 집을 나섰다. 집을 나설때만해도..밥 생각이 없었는데...칠보산부페를 지나가다보니...밥 생각이나서..들려...
맛있는 밥을 얻어 먹었다.
오늘은 부친인 박동영옹은..일찍 외출하시고...박진현협의체민간위원이..식당 구석구석을 다니면서...꼼꼼히..점검하고 있다.
모든일에 성실하다는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았다.
박진현 민간협의체위원장은 영덕축구협회장직을 수행할때도..자비로..축구대회를 지원했으며,
전국중등축구대회가 영덕에서 열릴때마다...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전국각지 중등축구선수단들이...영덕에 모이면서..숙박,식당,기타등등..대회때마다...지역상가는 그야말로...활활 타올랐다. 이는 박진현 민간위원장이..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덕축구협회장은 재정적 여유가 없으면 할 수가 없다.
모든 사회단체장 거의 대부분 다 그렇치만...특히 영덕축구협회장은 축구신인발굴에서부터..육성까지...재정적 뒷받침없이는 할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지역사회를 위해...두 팔걷어 부치고...적극적으로 나섰다.
박진현회장 어머니께서는...축구협회장을 할때나..민간위원장을 할때나..매일 바쁘다고..한다.
그만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다는 것이고...박회장께서..지역사회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할수 있는것도...다 가족들의 헌신적 협조덕분이 아니겠는가?
요즘은 자기부모도..국가에서 돌봐달라는 요구를 하는 시대이다.
3대가 가족이란 한울타리에서..소리나지않고...손발을 척척맞춰가면서...일한다는 것은..그만큼 가족간의 우애가 깊은것으로도 해석할수도 있고, 또..가족간의 신뢰가 깊다는것으로도 해석할수 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가족을 대표할수 있을것으로 본다.
박진현 사보협 민간위원장과 같은 가족들과 같은...가족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대한민국 사회는 건강하고...따라서 대한민국의 미래도 희망적일 것이다.
어쩌다...한번식 들릴때마다...박위원장이 계실때나...안계실때나..박위원장 부친께서 계실때나..안계실때나...한결같이...서로 도와가면서...정답게 일하는 모습이...인상적이었는데...
오늘은 이른새벽..가서보니...박위원장 역시...새벽부터...식당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음식물 하나 하나에까지..직접..다 점검한다.
한 손님은..칠보산부페..음식이 ..상당히 맛있고, 가격에 비해..메뉴 또한 다양하다면서..오늘은 강원도 삼척에서...관광온 손님들이..삼척에서..새벽5시에 출발했다면서..
음식을 그릇 그릇 한가득 담아가고...도..담아간다.
음식 한가지에도..정성을 들인다. 그 정성이상으로..박사보협위원장 지역발전을 위해...헌신과 봉사를 다하는 것은...지역사회발전을 위해서 인것을....
더구나..박위원장 동생 내외분도...칠보산부페..식당을 도우고 있다.
벌써 고모할머니의 연세가 94세...좀 있으면..95세가 된다.특히 박진현 민간위원장 모친은..
지금도..식당 주방에서..모든 일을 다하시고..있으며, 특히..장독대만큼은 절데로..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는다.
이는...그만큼 전통장인..우리된장을 소중하게..간직하는건...우리 전통된장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더구나..박진현 민간위원장 모친은..하회 ‘류’씨...종가집에서...시집온분으로..예의범절...에도...소홀함이 없는 것으로도...
지역사회분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특히 요즘처럼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재해의 발생이 잦은 이때...박진현위원장의 적극적인 활동이 더욱 더 요구되는 시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