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장날인 12월 4일 풍경은 ‘빙판길’에 넘어진 어른들 및 관광객이 있다는 것...특히 겨울철엔..빙판길에 넘어져...‘고관절’등..다치는 어른들이 많은 관계로..상당히 조심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또 ‘정부방역4단계’조치로 인해..생필품을 구입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생필품 구입하는 것..단...마스크 세겹으로 쓰고..손 소독제 바르고...손에 장갑끼고...아주..중무장을 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어쨌든..정부 지시사항이므로...
집을 나서..덕곡천으로..걸어가던중..가로수에..새옷이 입혀졌습니다. 아마 볏짚이 없어서인가? 일단..손으로..가로수 옷을 만져봤더니...아마 순모는 아니고..합성인 것 같았습니다.
글쎄? 좀 갸우뚱해집니다. 가로수가 몸이 근지럽다고는 안할는지...
또 지나가다보니..커피를..3/1 정도 마신 컵을..벤치에 놓아 두었더군요...이런 커피 한잔값..아마도..약 3,000원은 할텐데...뭐 커피 마시는게..유행이라고 쳐도...낭비가 아닌가?
어쨌든동..아무튼 그러합니다.
또..요즘..뭐..오렌지우파?가 뜬다더군요...그래서인지..허영만 식객은...텔런트..또 박정수...유명인들을 다 데리고 ..다니면서..아주..맛있는것만 먹더군요...
아 맞다..탤런트 박정수..뭐 사각팬태..장사 하던데...
TV를 틀면..박정수 사각팬티 선전..이만기..의..호관원...사미자등등...TV를 시청하는건지? 아니면..광고를 보는건지..구분할수 없다는 것이고...
더구나..허영만식객은...KTV에 나오더군요...
시중에서 들리는 말로는...문통과 조선이..내각제를 위해..손잡았다? 아마 소문으로만 들었습니다.만은..이렇게..노골적인건 또 몰랐습니다.
더구나...조선은..죄없는..박근혜대통령...탄핵선동한..방송인데...어쩌면..사실일수도???
뭐..권력이란..서슬 퍼런 칼날이..있으니...권력의 칼로 뭘하던...서민들로서야..겁나서..어디 말한마디 할수 있나요?
오늘은 외지에서온 분들도 눈에 띄고..또 객지에 살던..자식들이..엄마손잡고..시장을 보는게 눈에 띕니다.
늘 장사야 그렇치요...되는집만 된다?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그중..그들 나름으로..갈곳을 이미 정해서..오는 경우가 많더군요...아마..상품권..사용..으로 인한..특정한다는 것 같습니다.
얼마 안있으면...동지가..다가 옵니다.
동지 팥죽을 쑤는 일이 여간 번거롭지 않습니다. 박근혜대통령님의 법명은 ‘보연화’ 참 벌걸 다 기억하지요...
마찬가지로..박정희대통령님께서..가나안 농군학교를 만들어..기독교를 통한...새마을운동은 활발하게 전개한 덕분에...새마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그 새마을사업 덕분에..경제도약으로..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낸것이라는건..여러분들이 다..잘 아실겁니다.
종교도..이렇게..생산적이면..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늘은 아마도..지하에서..움직이는..선거운동원들은...시장엘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래층에..사는...모모여사도..며칠째..보이지 않습니다.
선거운동원이란..
결국 그사람이 그사람들이라서...그 테두리를 아마 벗어나지 않을것입니다. 뭐 선거철이고..더구나..정부에서 방역4단계로 격상하니...
출마자들은..정말..기막히겠지요...
나름데로..다들..아마 .열일들 하시겠지요...아 참 오렌지 우파? 허허허 참 그들은...돈이라면..아마도..대한민국 전체를 사고도 남을것같습니다.만은???
그 돈들이..결국은..다..국민혈세 삥당한것도...있을 것이고..기타..부당한 방법으로...그중 김기현 국짐당 원내대표의..땅이..아 글쎄..무려 1,700배나 올랐다는 보도는 봤습니다.
그들에겐..국가와..국민은..없습니다.
오로지..내권력이 최고 랍니다. 홍준표 보세요...툭툭 거리더니..결국은 윤석렬후보..근처에서..얼쩡 거리는 것 같습니다.
정치인..정치계 다들 현실이 이렇습니다.
이준석이 뭐라고??? 전부들..이준석밑에..납작 엎드렸네요...이준석이..대한민국에서..독립운동이라도 했나요?
참 기막힌 현실입니다.
아 맞다..이준석...병역에 문제가 있다는 ‘설’들이 있습니다...어째 하나같이...국민의 4대의문인..병역의 의무..도..하지 않았다는건지?
허 참 기막혀..
해서..전 차라리..추미애전법무장관이 대선에 나온다면...지지하겠습니다.
전부 병역의 의무도 제데로 안마친 분들이..어떻게..국가를 지키고..국민을 안전하게 지킬수 있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