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으로..집콕 하는중 불가피하게..전화할일이 있어서..모씨에게
전화중...윤석렬이 ‘박근혜대통령’ 석방시켜준다고 했다는데....이는 확인
안된것인데...자파 지지세력들을 통해..가짜...설레발이 치고 있다는 것..
뭣이..윤석렬 후보를..다급하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자꾸..거짓말을
해서야 되겠는가?
더구나..대통령후보인데...윤석렬 후보...아마도..‘박근혜석방추진위원회’
명단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단돈 1원한푼 받은적 없는..박근혜대통령‘을...’묵시적 경제공동체’로 엮어
한동훈 검사가 징역 30년 구형했다는건 알만한 사람들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참 거짓말..도..정도껏 해야지...기막힌다...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