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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의 세상이야기

터구[no.49] 가을이 시들어 갑니다.

갑자기 훅 치고들어온 가을이 이젠 시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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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구의 마흔아홉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여름 극심한 더위가 한풀꺽이자  갑자기 훅 치고들어온 가을이 이젠 시들어 갑니다.

 

바람이 거센곳은 이미 나뭇잎들이..다 떨어져 그냥 앙상합니다반대로 양지쪽 바람없는곳엔’...그런데로 잎이 무성하나..그다지 가을다운 풍경은 아닙니다.

 

서민들은 정부에서 마스크착용을 강조할때부터..더우나..추우나..헉헉거리면서..마스크를 착용해왔습니다.

 

? 정부지시 사항이니까요...

 

그런데..마스크를 착용하는 서민들은 맨날 문자폭탄에 시달립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라고...이보다 더 어떻게 착용하나요?


 

정작 힘깨나 자랑하는 분들은 마스크 착용 잘안하더구만...그저 애꿎은 서민만 닦달합니다. 또 마스크를 착용안하면...벌급 십만원??? 벌금 십만원이 무서워서도..없는 서민들은 착용합니다.

 

이래 저래 속상한건 없는 서민들입니다.

 

또 가을이라고..가을 여행을 다니는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뭐 백발과 돈있는분들은 멀리까지 여행하지만..

 

어디 서민이야..목구멍이 포도청이라..먹고살기 바쁜데..한가하게 여행할수 있나요?


 

또 가을 햇살이 서민들을 부지런하게 합니다. 집안에 일들은 물론..고추도 말려야하고..농사짓는분들은 가을걷이에 바쁜 계절이기도 합니다.

 

저도 몹시 바쁩니다.

 

혼자서..뭐가? 그렇게 바쁘냐? 하겠지만..집안일이라는게..하면 할수록 할게 많다는 겁니다. 우선 외출했다가 돌아오면..마스크에서부터...입은 옷까지 몽땅 세탁해야하고...

 

여름동안..미쳐 손보지 못한 일들..그리고 태풍과 폭우로 인해..집안 곳곳을 손봐야할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아쉬운데로..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만...


 

또 남자 손이 필요한곳도 있습니다. 재난지역은 정부에서...상하수도요금,전기세,통신비,등등 감면해준다고..하더구만...

 

정작 상하수도요금은 무려 150%나 인상되었습니다.

 

통신비 역시..아마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붙였다. 뺏다..결국은 같은 금액의 청구서가 나올것이 뻔한 것 같습니다.

 

뭐 별로..혜택본것도 없는데..밤낮..뭘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 말 전부 믿어도되나? 글쎄요...각종 감면혜택은 아마도 내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내편은 어떤 명복을 붙혀도..봐줄것이고...

 

니편은..아마..이하생략...

 

그럼 세금은 내편만 납부하나요? 니편도 납부합니다. 똑같이..아니??? 어쩌면 더 납부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웃기는건 마스크안끼면..벌금 십만원 다음달부터 벌금십삼만원...그럼 미스터인지 미스인지 트롯인가? 뭔가? 노래할때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하나요?

 

또 각종체육경기에서도..선수들이 마스크 착용하고 경기를 하나요? 여러 가지 불합리한 일들이 더러 있습니다.만은

 

돈없고 백없는 서민이라..그저 예 예 예 합니다.

 

또 밤낮 무슨 문자를 그렇게 많이 보내는지? 중복된 문자들로...좀 거시기 합니다. 서민들도 불만이 있으면..불만을 말할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소위 소통을 강조하는데..말입니다.

 

요즘 좀 심사가 편치가 않습니다. 정부지시사항 지치단체 지시사항 잘따르는 서민들은 밤낮 얻어터지기만 하는 것 같아서요...

 

정작 눈앞에..널린..그런것들은..그냥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저 없는 서민들만 들들뽁는 것 같다?라고 하면..확대해석일까요?

 

여름은 여름데로..그다음 다가올 겨울은 어쩌면 없는 서민들에게는 더 혹독할수도 있습니다. 거기다가 각종 공과금 인상으로...

 

서민들은 한마디로..살림살이....쪼그라 들데로..쪼그라 들었습니다.


 

더 얼마나 허리띠를 매야하나요? 부러운건..기득특권층들입니다. 그분들이야 감히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부러우면..금수저물고 태어나라..라고..하면 ..할말없습니다.만은...다가올 겨울이 서민들에게는 더 혹독할 것 같습니다.

 

아 참..그러고 보니...‘영덕봉화뉴스.처럼..공짜배기 보도하는곳도 없을 것 같습니다. 뭐 보도해줬다고..어딜가서 보채기를 하나...또 보도한 것 왜? 가지고가서 당신들 멋데로 홍보용으로 사용하나? 말한마디를 하나...

 

그러니...’영덕봉화뉴스는 무조건 공짜배기다..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터구시리즈 사진에 올라온분들..에게..장당..1,000원씩을 받는다고..가정 한다면..제법..돈이 되겠습니다.만은 ..힘없는 할매기자..그냥 보기만 합니다.


포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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