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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의 세상이야기

터구[no.39] 날씨가 떠르르 추워졌어요

모든국민들이 가장 불안을 느끼는 것은 ‘경제불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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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구의 서른 아홉 번째 이야기입니다.

 

날씨가 떠르르 추워졌어요..영덕해안가 펜션에는 관광객들로 꽉 들어찼다고 하네요...뭐 영덕으로서는 좋은 일이지요...

 

영덕산림조합 산송이도 약간은 올랐습니다. 아래께는 1등급 32만원선.. 어제는께는 1등품 258,888원 전체적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저멀리 울산등지에서...등등 많은 분들이 영덕산송이살려고...영덕산림조합에서..기다리고 있습니다.

 

각산송이 판매업체들도...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한 개인송이채취하시는분은 등외품을 110,000원 달라고 하는군요...물건이 좋아 보였습니다. 자기들이 채취해서 판매하는것이니...누가 뭐라할건 아니지요...

 

영덕산림조합 송이판매대엔 제법 실한 송이들이...올려지고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청송에서는 특1등급 1키로당 약 칠십만원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물론 소문이고,,직접 확이한바 없습니다.

 

산송이 채취는 손을 호호불어가면서...채취하는 것이니...앞으로 얼마나 더 생산될지는 알수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산송이구매자들이 몰려들었다 할까?

 

그만큼 영덕산림조합직원들도 바쁩니다. 또 알바생인 우한폐렴방역하는 분들도 덩달아 매우 바쁩니다.

 

영덕장날인 오늘 영덕장엔 각가지 채소들이..즐비 합니다.

 

다른곳엔 채소가 부족하다고 하는바, 영덕에서는 채소부족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구나 겨울별미 물곰도 나왔고,

 

오징어는 이미 먹을만큼 먹었는지? 가격대가 좀 하락했군요...

 

그래도 명절끝이라...다들..먹을것이 넉넉할텐데...장보러 나왔네요...우선은 뭘 구입해야되나?를 망설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식중독을 가장 경계해야 할 때입니다. 음식들을 겹겹이 쌓아두다보면...자칫 식중독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그럭저럭...영덕시장에도...나오긴 나왔는데...??? 구입해야할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입니다.

 

모든국민들이 가장 불안을 느끼는 것은 경제불황일 것 같습니다.

 

젊은 고객들도...불필요한 물건은 구입하지 않고...단 한푼이라도 아낄려는 노력들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일부 상인들은 대견하다는 말도 합니다.

 

그래도..오늘 쓰레기를 버리러 갔더니...‘명품선물가방들이 즐비하게 버려져 있더군요...경제불황??? 서민들에게만 해당 되는 것인가?

 

문득 옛말이 생각납니다.

 

흉년엔 어른은 배곪아 죽고..아이들은 배터져 죽는다? 아마 시대가 변해도..아주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앞으로 정국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정국 바뀌는것과 상관없는 기득특권층들에겐 해당사항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춥고..덥고간에...없는 서민들만...더 어렵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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