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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반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시행

일반가정 20만원, 저소득층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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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2020년 하반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저녹스보일러란 증발량이 시간 당 0.1톤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 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연소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의 감소효과가 커서 ()녹스 보일러로 불린다.

 

올해 상반기 일반가정 대상 25대가 전량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일반가정 100, 저소득층 4대를 추가 확보하여 더 많은 군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신청자가 초과할 수 있으므로 설치 전 미리 환경위생과로 문의 후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 또는 환경위생과 환경안전팀(730-65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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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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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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