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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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원전 고급관리자의 임명요건 강화 등 총 3개 안건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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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20.9.11.() 125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여 3건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4.10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최소화,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거리두기(2m 확보)를 실천하는 제한적 대면회의로 진행 중

원안위는 원자력발전소 운전정비업무의 책임이 부여된 한수원 고급관리자에 대한 임명요건 강화를 위해원자력안전위원회규칙 일부개정() 및 고시 제정()*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 원자로시설 등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개정안), 원자력발전소 고급관리자의 명에 관한 규정(제정안)

주요 내용은 발전소장 및 주요 실장에 대한 임명 요건을 국내 실정 맞게 명확화하고, 임명과정에서 후보자의 적합한 지식 및 경험에 해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마련하도록 신규 고시를 제정하고 관련 규칙을 개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안위는 한수원이 신청한 한빛 34호기와 한울 34호기와 관련한 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변경허가()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한빛34호기 증기발생기 교체 후, 전열관 재질 등에 적합한 증기 발생기 검사를 수행하기 위해 운영기술지침서 상의 전열관 성능 기준 및 검사주기를 변경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한울34호기의 1차기기냉각해수펌프* 후단 밸브의 원활한 정비위해 기존 공급업체 이외 다른 공급업체 정보를 최종안전성분석고서에 추가합니다.

* 1차기기냉각수의 열 제거를 위해 열교환기에 냉각해수를 공급하는 펌프

아울러 원안위는 방사선작업종사자 개인이 받는 총 피폭량을 포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원자력안전법 시행규칙 및 고시 일부개정()*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별도 보도자료 배포)

* 원자력안전법 시행규칙(개정안) , 판독업무 등록기준 및 검사에 관한 규정(개정안)

원안위는 핵연료주기시설*에 대한 허가 체계 개편 및 안전 기준 강화를 위한원자력안전법일부개정법률()은 재상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핵원료·연료 물질의 정련·변환·가공 및 사용후핵연료처리를 위한 시설

 

<별첨 : 125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안건>

(심의의결 제1) 원자력안전법일부개정법률()

(심의의결 제2) 원전 고급관리자 임명 관련 원안위규칙개정() 고시제정()

(심의의결 제3) 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변경허가()

(심의의결 제4) 원자력안전법 시행규칙 및 고시일부개정()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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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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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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