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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업회의소 설립 추진위원회 개최

민관협치를 통합 농업인 권익 대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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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지난 5일 영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회의소 설립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농업회의소 설립 추진위원 2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거창군농업회의소 김훈규 사무국장이 농업회의소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추진 위원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그 동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과정에서 각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며, 합의하는 과정을 통해 회비결정, 정관() 수정, 회원모집, 창립총회 시기 등을 의결했다.

 

설립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읍면으로 직접 찾아 회원모집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거친 후 회원 모집에 나서기로 했다.

 

영덕군농업회의소는 다양한 농업계의 권익 및 실익을 대변하는 민간자율 대의기구로 농업인이 직접 농정에 참여뿐만 아니라 농업관련 조사연구, 교육훈련, 공적 서비스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1천명의 회원가입을 목표로 금년 12월 전에 대의원 및 이사를 결정하는 절차를 진행해 설립할 계획이다.

 

농업회의소는 시군단위의 기초농업회의소와 시도단위의 광역농업회의소, 중앙단위의 전국농업회의소의 체계를 갖추기 위해 현재까지 전국에서 광역 2개소, 시군 38개소가 운영 및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포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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