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30 (수)

  • 구름많음동두천 23.6℃
  • 구름많음강릉 21.2℃
  • 맑음서울 24.7℃
  • 구름조금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23.1℃
  • 구름조금울산 23.6℃
  • 구름조금광주 24.4℃
  • 맑음부산 24.8℃
  • 구름많음고창 23.1℃
  • 맑음제주 23.7℃
  • 구름조금강화 22.5℃
  • 구름많음보은 22.5℃
  • 구름조금금산 23.6℃
  • 구름조금강진군 24.9℃
  • 구름조금경주시 24.2℃
  • 맑음거제 24.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터구 10번째 이야기..무더운장날 분홍색물결이 가득하네요...

네이버 블로그 '영덕시장' 즉시 영덕봉화뉴스 기사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불쾌합니다.

URL복사


기사작성에 앞서 네이버 블러그'영덕시장'엘 들어가봤습니다. 우선 먼저 밝혀야 될점은 본기자는 남의 뒷모습을 찍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진을 확인하려고 했지만...삭제되고 없다는 점..


그리고 네이버'영덕시장' 영덕봉화뉴스에서 보도한 기사 전부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를 가져갈땐 사전동의를 받아야함에도...동의조차 받지않고 가져갔다는점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다 알다시피...남의뒷모습을 올렸다? 전혀 근거가 없는 사실이고...또 영덕시장에서 단 한푼의 광고도 받은적이 없다는 사실 남의기사를 링크헤서 자기들끼리 돌려보면서...


그저 힘없는 늙은할매기자라고...자기들 입맛에 안맞으면 시쭉빼죽 해온점...상당히 불쾌한것은 물론 '영덕시장'블로그담당자는 즉시 '영덕봉화뉴스'링크 삭제 해줄것을 요청합니다.

터구의 10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밤 열대야로..잠을 못이렀습니다. 몹시 무더운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저야 뭐 평소처럼...일찌감치 영덕시장을 나가봤습니다.

 

아직은 이른아침인데...벌써부터 무더위로...상인들 얼굴엔 땀방울이 송글송글...맺었습니다. 여름철이라..어선들의 조업이 신통치가 않는 것 같습니다.

 

영덕에서 조업이 신통치않으면...울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후포 아저씨 일찍 오셨는데...별 물건이 없다는군요.

 

어제 좀 무리를 했는가? 몸이 뻐근하고...해서...시장을 다섯바퀴 돌고나니...좀 풀리더군요. 이른 아침부터 장보러온분들이 한분 두분 나오기 시작합니다.

 

온통 분홍색으로...한마디로 분홍색 물결이라고 해야하나? 신발 아니면..목수건등등 다양한 방법의 분홍색들입니다.

 

또 일가족들이 나왔고, 그중엔 간난아기들도 함께 나온 경우가 눈에 띄는군요...이 무더위에 간난아기를 데리고 시장에 온다는게 좀 뭣합니다.

 

이리저리...다니다가...어제 정회장께서 사준 컵라면이 있어서...그 컵라면은 먹던중 어떤난전에서 장사하시는분이...네이버에...제가 글과 사진을 올린 것이 나왔더라면서...

 

막 화를 내는 것이 었습니다. 해서 꼬치꼬치 물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사진이고...어떤 분이 촬영된것이냐?고 했더니 네이버에가서 영덕시장을 치면 나온다고 하기에..집에 돌아와서..네이버에 영덕시장이라고 검색했더니...

그분이 말씀하신 사진과 내용은 없었고, 네이버블로그에서 가저간 영덕봉화뉴스기사는 링크된 상태였습니다. 아마도 말썽될만하니..삭제 한 것 같습니다.

 

남의걸 허락없이 함부로 가져가면...안되는데...차후..또 이런 일이 있다면...보고만 있지 않겠습니다.

 

전 영덕읍 주민이고...그러므로 같은 지역주민이니...영덕시장에 대해 사진촬영도하고..상인들의 애로사항도 취재 해줍니다.만은 그동안 단 한푼 아니 상품권 한 장 받은적이 없는..그야말로 터구입니다.

 

터구라고..남의걸 함부로 가져가서 이용하면 될까요?

 

큰틀에서 보면 영덕군전체에 대한것이고...상인들 개개인의 입맛에 맞게 취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를 들면 영덕에는 박씨,이씨,김씨,하씨등등 각문중이 다 있고, 그 문중들이 모여있는곳이 바로 영덕입니다.

 

오징어이야기인데...오징어 수요가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강구수협에서는 서울로 위탁판매를 하므로서...

 

정치망 또는 작은어선들까지...어가하락으로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아무튼 전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이젠 고객들도 어느정도 오징어를 먹을 만큼 먹은탓도 있겠지만...

고객취향은 산오징어를 먹어보겠다? 그런 관계로...시장내 횟집에서는산오징어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 오징어가격은 치솟기 마련인데...오늘은 좀 많이 가져온분들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오징어로 상인들끼리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야하나? 아마도..좀 손해를 보고 판매하는분들도 있지 않을까?[혼자 생각입니다]

 

내일은 영덕에서 가장 장사가 잘된다는 영해장이므로...또 휴가철 특수도 있고, 여름휴가 한철 장사로...재미보는 분들이 어디 오징어 뿐이겠습니까?

 

오늘 영덕장에는 옥수수도 많이 나왔습니다.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옥수수입니다. 또 보경마트 형님에게..옥수수를 몇 개 얻었습니다. 정말 염치없는데...주시는걸...뭘로 보답해야하나?

 

제 자신 역시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므로...그러나 무엇을 받았으면...반드시 그보담을 하겠다는게 저의 생활신조입니다. 형님께서 옥수수 농사지을 때..얼마나 땀흘리고 고생하셨겠습니까?

 

상인들끼리 휴가철 특수를 누리기위해...경쟁이 치열합니다.

 

자기들에게 손해가는 일에는 분기를 참지못하는 사람들이고...당연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하는게 자유시장경제일것입니다.

 

오늘은 일자리경제과 하주사께서 나오셨네요...

 

아마도 시장내 뭘 설치하는 문제로 나온 것 같은데...하주사 표정도 그다지 밝진 않습니다. 무슨 일을 추진할려면...시장담당자들은 그만큼 서로 협의하고 절충하고...결과물을 내놓기까지...갖가지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저 먼발치에서만 봤습니다.

문득 서러운 생각이 듭니다.

 

영덕시장을 위해...참 여러 가지로...나름데로는 애썼는데...정작 단 한푼도..하다못해 상품권 한 장도 받은적이 없다는 점....그러면서...애써 촬영한 사진이나..기사는...그들이 마음데로 가져간다는 사실...

 

좀 그러합니다.

 

분홍색물결속에..,,,,,,보 거기다가 검은색까지...참 다양 모습들 입니다. 아 참 관광객 1인당 6만원...그럼 갓난아기도 6만원을 받나요?

 

궁굼해서요...가족단위...관광객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
터구[no.35] 하늘이 너무 맑아 ‘추석절명절’이 더 슬프다 터구의서른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추석전날인데...가을하늘이 눈이시리도록 맑습니다. 그 맑은 하늘 쳐다보다가 그만 눈이 시려서...더 슬픈 추석명절인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추석명절’ 귀향 금족령을 내렸습니다.... 시간마다 문자가 오고요..자치단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귀향하지 말아달라는 문자를 귀향과는 아무 상관없는 저에게 실시간으로 보내옵니다. 한마디로 문자폭탄에 시달립니다. 뭐 추석명절 귀향금지도...특수층에겐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슬픈건... 정치인들..자치단체장들...추석명절 금족령이 내려진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추석명절’잘보내라는 문자와 한가위풍성한 그림을 넣어서 보내옵니다. 아 참 그렇군요... 그들은 특특기득권층이라...금족령이 내려져..귀향도 못하는 서민들의 슬픈 마음 알기나 하겠어요...그럼 서민들보고 어쩌라는 겁니까? 또 어떻게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지내라는 말입니까? 정말...청년들에겐 일인당 오십만원씩 나눠주면서...정작 추석명절에 가장 먼저 챙겨야할 저소득층들에 대해 단 한마디 말조차 없습니다. 이러면서...말로만...서민들...챙긴다? 한마디로 저소득층이나 서민들은 정치인들의 관심대상이 아닙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