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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실시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드론 방제


영덕군은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731일 남정면, 영해면을 시작으로 드론을 활용하여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농촌 인력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4억원(군비 3, 농협 1)을 투입해 영덕군 벼 재배 전 필지(친환경 등 기타 사유로 방제를 희망하지 않은 농가 제외)에 대하여 방제를 실시한다.


 

방제대상 병해충은 장마기 후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 여건에 따라 확산이 빠른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등이며 짧은 기간 집중 방제를 통해 효과를 증대시킬 예정이다.

 

방제 작업에는 지역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블루드론방제단과 우리군에 드론교육장을 두고 있는 미래항공에서 참여하여, 21대의 드론이 투입된다.

 

방제 일정은 강우 등 기상여건에 따라 변경이 될 수 있으나 731일부터 88일까지 남정, 영해, 병곡, 창수, 영덕, 강구, 지품, 달산, 축산 순서로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세부일정은 농업기술센터 게시판에 게시되어 있다. 방제 시간은 오전 530~ 11, 오후 4~ 730분으로 기온이 올라가는 시간대는 피하여 혹시나 있을 약해에 대비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방제기간 동안 양봉농가 벌통관리, 가정 장독대 및 창문 닫기, 방제 중 영농작업 자제를 통해 방제 약제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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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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