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한가운데서...더위를 식히고자 이른 아참연못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연꽃 아 참 연꽃은 오늘 처음 촬영했네요...나비...그리고 초록과 노랑이 주는 여름만의 아름다운 자연이 색깔..
그냥 그렇다고...참 깊은 인상을 받은것은 벌꿀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사람들이 못따라 가겠네요...
서민이야..언제 가난하지 않는 적이 있나요? 해서 그다지 서러울것도...부끄러울것도 없습니다. 언제든 그런 대접을 받아왔으니까요..
그런데 저 꿀벌처럼 열심히 일할수 는...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