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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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휴식, 즐거움을 주는 오감만족의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우드스쿨 준공으로 목공전문실습교육 충족기대


경북도내 최초로 개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 이어, 지난해 5월 목재전문교육장과 최신 DIY공구 시설을 갖춘 파이토피아 우드스쿨이 건립되어 웰빙시대 생활목공예 체험객들에게 큰 기대를 주고 있다.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2012년도에 목재문화 진흥과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일원의 29,500부지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9개월 동안 67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되었다.

 

주요 시설은 목재의 종류와 특성, 생활속 목재의 쓰임새, 목재의 생산과정과 종류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 있고, 춘양목의 우수성을 알아볼 수 있는 홍보영상실 및 목재도서관이 있으며, 간벌목과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책꽂이, 저금통, 보석상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목공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친환경적인 소재의 나무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거리 및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야외에는 울창한 창평산림욕장이 있어 춘양목 소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듬뿍 뿜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고,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연못정원, 다양한 식물들을 계절별로 관찰할 수 있는 자생식물단지, 탐방로와 휴게시설, 잔디광장, 야외교육장 등이 용도별 시설을 갖추고 있어,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교육, 유치원, ··고의 체험학습 및 자유학기제 활동, 경북유아숲지도사 자격증반 실습, 외국인 유학생 팸투어 등 다양한 교육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빼어나 시설과 환경을 가진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춘양목 나무사랑 학교와 같은 우수한 체험 프로그램운영으로 2016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우수사례 20선에 들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산림청 주관 전국 산림교육·문화 경진대회 은상, 경상북도 주관 산림교육 우수기관 평가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관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하였다.

 

지난해 5월에는 최신 목공시설을 갖춘 파인토피아 우드스쿨을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내에 국도비 86%를 포함해 총 11억원의 사업비로 454.49규모로 준공하여 목공전문 실습교육으로 수요자들의욕구를 충족시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인토피아 우드스쿨에서는 반제품 및 소품제작과 함께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도마, 좌탁, 선반, 서랍장 등 목제를 직접 재단하여 자르고 맞추며 설계한 제품을 쉽고 다양하게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나무가 주는 치유능력과 목공체험을 통한 창의력 향상, 가족 유대강화 등의 장점을 안고 전국에 목재문화체험장이 많이 늘어 나고 있으나,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만큼 인기를 누리는 곳도 잘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이 되었으나 춘양목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최신 목공시설을 갖춘 파인토피아 우드스쿨과 함께 본격 운영이 된다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림복합 체험장으로 지역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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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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