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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도시재생뉴딜사업 본격 시동

영해면 성내리 주민협의체 출범

영덕군은 15일 영해면 2층 회의실에서 성내리 주민과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사업 선정 및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낙후된 도시에 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주도의 협력적 커버넌스 구축 등을 목표로 한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영해면 성내리를 지정했으며, 지난해 주민들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이해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번 주민협의체 출범으로 사업대상지 주민 생각 대변과 주도적 사업 참여의 첫 걸음을 뗐다. 주민협의체는 사업대상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영덕군에 전달하고, 지역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 지역자원 발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도 한다. 영덕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분과를 구성해 정기회의와 운영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집수리 지원 및 가로경관정비 등 도시재생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공모선정을 위해 영덕군과 주민이 함께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총 사업비 138(국비 80, 군비 58)이 투입되고, 어울림센터조성, 생활기반시설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권성대 도시디자인과장은 영해면 성내리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영덕군도 선정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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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현역의원 컷오프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우리 경북 지역은 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이 영남이라는 이유로 초선의원들 마저 컷오프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미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부터 영남지역 70% 물갈이 이야기가 나오며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현역 교체율을 높여야 된다는 명분으로 그동안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고 당을 지키며 보수통합을 위해 노력해 온 이들에게 단순 교체지수가 높다는 이유로 경선의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당 지지도가 높은 것은 현역의원들이 그만큼 지역에서 열심히 일해 왔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극형을 주는 정당은 없습니다. 현역의원 교체지수의 자의적 기준과 여론조사 통계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등 불투명한 공관위의 운영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제 막 정치를 배워 지역발전을 꾀하는 초선들까지 컷오프 시키는 것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일입니다. 우리 경북지역은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국회 부의장,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없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공천 배제된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경쟁 후보들 보다 능력과 지지도에서 월등히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경북이라는 이유로 현역 의원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민주주의 가치와 원칙인 공정과 정의

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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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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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언제 끝날지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영덕장날...내일이 ‘부처님오신날’ 이어서인지? 과일가게가 불이납니다. 잠시 피곤해서 휴게실에서 쉬는 도중 난데 없이 ‘크리스마스캐롤송’이 흘러나옵니다. 종교의자유는 참 좋은것인데...단 국민위에 군림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한 참된 종교가 있을까? 좀...그러하다 5월의 크리스마스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각사찰마다 스님들이 직접나와 ‘과일’등등을 구입합니다. 부처님오신말이 바로 내일이어서인지? 스님 목탁두드리는 소리는 안들립니다. 사찰마다 과일도 풍성, 채소도 풍성 아주 한그득씩 구입해갑니다. 문득 어느분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정치는 돈이 있어야하고...돈이 아주 많아야 당선될수 있다. 그 말인즉슨...얼마를 썼느냐?에 따라 당락이 좌우된다는 말입니다. 그아련한 시절...그때...어떤분께서...자개농을 받았다느니...또는 집수리를 했다느니...물론 직접적인 방법은 쓰질 않고...우회통로를 이용했겠지요...아 그래서 그렇구나...이제야 깨닭았습니다. 결국은 유권자들도 같이 부정선거를 했다는 걸로 이해하면 되나? 오늘은 멀리 달산에서 오신께서...행복택시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비싸서?라고 했더니...버스비 정도면 된다.라고...세월 참 좋아졌습니다. 어제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