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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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제269회 임시회 개회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제1회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7개 안건 심의 의결』

영덕군의회(의장 김은희) 오는 3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269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해 개회하며,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조례안 4, 집행부 제출조례안 4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회기 첫날인 3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위원장 김일규)을 처리한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영덕군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영덕군 중간지원조직운영 및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의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 영덕군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덕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0년도 수시분 출연금안 2020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을 심의한다.

 

이어 41일과 2일은

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일규)를 개회 하여 당초예산보다 4375천만원이 증가한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 하게 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43일은 제2본회의를 열어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원발의 조례인 영덕군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안(대표발의 손덕수) 영덕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남영래) 영덕군 영덕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조상준) 영덕군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김일규)등을 의결함으로써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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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현역의원 컷오프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우리 경북 지역은 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이 영남이라는 이유로 초선의원들 마저 컷오프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미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부터 영남지역 70% 물갈이 이야기가 나오며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현역 교체율을 높여야 된다는 명분으로 그동안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고 당을 지키며 보수통합을 위해 노력해 온 이들에게 단순 교체지수가 높다는 이유로 경선의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당 지지도가 높은 것은 현역의원들이 그만큼 지역에서 열심히 일해 왔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극형을 주는 정당은 없습니다. 현역의원 교체지수의 자의적 기준과 여론조사 통계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등 불투명한 공관위의 운영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제 막 정치를 배워 지역발전을 꾀하는 초선들까지 컷오프 시키는 것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일입니다. 우리 경북지역은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국회 부의장,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없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공천 배제된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경쟁 후보들 보다 능력과 지지도에서 월등히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경북이라는 이유로 현역 의원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민주주의 가치와 원칙인 공정과 정의

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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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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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시장에서 반가운 갑장을 만났습니다. 오늘 영해시장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습니다. 아마 지난겨울인가 대목장이후...건강상 이유로...장사를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축산에서 직접 어물을 잡아....영덕시장,영해시장 또는 후포등지를 다니면서 난전에서 생선을 판매하는 갑장인데... 지난 태풍 콩레이때 큰피해를 당해서..상당히 충격이 컷던탓도 있고, 거의 평생을 각시장마다 다니면서 장사한 탓에.. 건강이 안좋았던 것 같습니다. 해서 딸[장녀]가 혼자서 트럭에 생선을 싣고..각시장마다 장사하러 다녔는데...제가 만날때마다 꼭 ‘엄마’는 좀 어떠시냐? 병원에 다니신다는 말만 들었는데... 오늘 새벽 강구위판장엘 나갔습니다. 하루 만보 는다는 의미도 있고, 또 조업정도를 알아보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주의보가 내린탓인지? 조업생산량이 신통치 않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만보를 채운다는 의미도 있고, 혹 울진 또는 후포 조업량은 어떤지? 확인차 영해시장엘 갔습니다. 어제 장사하시는 모든분들이 ‘영덕시장’ 정말 장사가 안되더라..는 말들만 무성합니다. 그만큼 경제상황이 심각하다는 뜻도 되겠지요 정부에서 ‘사람과사람사이’거리두기를 허용하면서...시장을 개방했다고 해야하나? 일단은 모든분들이...사람과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