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3℃
  • 구름조금강릉 21.3℃
  • 흐림서울 23.6℃
  • 대전 23.1℃
  • 구름많음대구 24.6℃
  • 구름조금울산 21.2℃
  • 구름많음광주 23.4℃
  • 흐림부산 21.7℃
  • 맑음고창 22.4℃
  • 구름조금제주 23.1℃
  • 구름조금강화 20.8℃
  • 흐림보은 23.1℃
  • 구름많음금산 22.1℃
  • 구름많음강진군 22.1℃
  • 구름많음경주시 23.3℃
  • 구름많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경북도의회,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임시회 개회

코로나19추경예산처리, 저소득주민생활안정지원조례 제정, 감염병대책특위구성 등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오는 3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제314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 대책 추경예산안과 함께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여 생계가 어려운 차상위계층 등 중위소득 85%이하인 335천여 가구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고, 소상공 자영업자를 비롯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병대책 특위를 별도로 구성하여 감염병의 예방은 물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제도와 인력장비시설 등을 개선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4. 1.부터 소방직 공무원의 국가직화에 따른 정원조례 등 37건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촉박한 일정이지만 도정질문과 현장확인 등은 연기 또는 취소하여 회기 내 처리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장경식 의장은 금번 추경이 신속히 집행되어 침체된 경기가 살아나고 도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안정되길 진심으로 기대하며, 모두 코로나19 종식에 힘을 모아주기를 당부했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