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0 (월)

  • 맑음동두천 3.3℃
  • 구름많음강릉 4.8℃
  • 맑음서울 6.9℃
  • 흐림대전 8.4℃
  • 흐림대구 7.8℃
  • 구름많음울산 7.3℃
  • 흐림광주 9.3℃
  • 구름많음부산 8.9℃
  • 흐림고창 6.3℃
  • 흐림제주 12.3℃
  • 맑음강화 2.4℃
  • 흐림보은 7.5℃
  • 흐림금산 7.1℃
  • 구름많음강진군 8.6℃
  • 흐림경주시 5.8℃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코로나19 총력주간 4일차 확산 방지 총력

코호트 격리시설 지원 및 밀집다중이용시설 점검

코로나19 총력주간’(9~22) 4일째를 맞은 12. 영덕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영덕군은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예방적 코호트 격리 중인 사회복지시설 7곳에 영덕사랑상품권 695만원과 마스크 950매를 긴급 지원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밀집다중이용시설로 확산됨에 따라 영덕군도 선제적으로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했다. 지역 밀집다중이용시설 33개소(노래연습장 21, 게임방 12)를 지난 11일 집중 방역했으며,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홍보 및 계도, 사업장 시설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했다. 영덕군은 앞으로 밀집다중이용시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위생업소와 수산가공업체에 방역 물품도 전달했다. 위생업소에는 투명마스크 418세트와 손소독제 718, 수산가공업체에는 손소독제 19개와 마스크 21매를 지원했다.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에도 손소독제 50(31농가)와 마스크 312(104)를 지원했다.


코로나19 지역 미담 사례도 늘고 있다. 금복주가 에탄올 소독제 30(20L)을 기부했으며, 서진건설도 손소독제 142개를 기부했다. , 도화엔지니어링 1천만원을 포함해 케이디 500만원, 환성 500만원,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영덕호텔 500만원 등 소중한 기부금 역시 늘고 있다. 출향인 성금도 이어져 영덕 병곡 출신 이중무씨(금융회사 애큐온 대표)가 고향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부했다.

12일 기준, 영덕군 기부금은 약 9700만원이며, 소중한 기부금은 소외계층 등 코로나19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덕군에는 지난달 29일 확진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으며, 신천지 교인을 포함한 자가 격리자는 오는 14일 자가 격리가 종료된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경북지역 현역의원 컷오프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우리 경북 지역은 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이 영남이라는 이유로 초선의원들 마저 컷오프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미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부터 영남지역 70% 물갈이 이야기가 나오며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현역 교체율을 높여야 된다는 명분으로 그동안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고 당을 지키며 보수통합을 위해 노력해 온 이들에게 단순 교체지수가 높다는 이유로 경선의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당 지지도가 높은 것은 현역의원들이 그만큼 지역에서 열심히 일해 왔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극형을 주는 정당은 없습니다. 현역의원 교체지수의 자의적 기준과 여론조사 통계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등 불투명한 공관위의 운영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제 막 정치를 배워 지역발전을 꾀하는 초선들까지 컷오프 시키는 것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일입니다. 우리 경북지역은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국회 부의장,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없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공천 배제된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경쟁 후보들 보다 능력과 지지도에서 월등히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경북이라는 이유로 현역 의원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민주주의 가치와 원칙인 공정과 정의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
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