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2 (금)

  • 흐림동두천 19.2℃
  • 흐림강릉 14.0℃
  • 구름많음서울 19.7℃
  • 흐림대전 19.4℃
  • 구름많음대구 20.0℃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22.1℃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8.6℃
  • 맑음제주 18.4℃
  • 구름많음강화 17.4℃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21.0℃
  • 맑음강진군 20.4℃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사과 화상병 사전 방제약제 지원

사과 재배 987농가에 공급예정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사과 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용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공급기간은 25일까지이며, 공급대상은 영덕군에서 사과 과수원을 경작하는 농업 경영체 등록자 987농가이다. 0.1ha 기준으로 개화 전 1회 방제할 수 있는 동계 전용약제(네오보르도) 1봉이 지원된다.

 

약제를 공급받은 사과 재배농가는 공급된 약재를 신초 발아 전(3월 중~ 4월 초순)에 적기 살포 후, 4월 말까지 사전약제방제확인서를 읍·면 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 사용한 약제 빈 봉지를 증빙자료로 1년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방제 및 조치 사항을 미 이행하고, 해당과원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할 시 폐원 보상금이 삭감되기 때문에 농가들은 반드시 해당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과수 화상병은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의 ··가지·줄기·과실 등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이다. 발병 시 치료와 방제가 어려워 식물방역법상 발생 과원은 폐원해야 하고, 3년간 해당 발병지에서 사과·배 등 거의 대부분의 과수를 재배할 수 없게 된다. 이로 인해 해외수출 금지 등 추가 조치도 내려져, 발생 시 농가에 큰 어려움이 발생한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 등을 외부 활동용과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 전정가위는 공동으로 사용하지 말고, 농작업을 하는 사람이 과수원 출입 시 작업도구를 수시로 소독해야 한다.

 

김경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발생 시 해당농가와 지역에 큰 피해를 초래한다화상병 예방 적기방제 살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므로 과수재배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경북지역 현역의원 컷오프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우리 경북 지역은 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이 영남이라는 이유로 초선의원들 마저 컷오프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미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부터 영남지역 70% 물갈이 이야기가 나오며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현역 교체율을 높여야 된다는 명분으로 그동안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고 당을 지키며 보수통합을 위해 노력해 온 이들에게 단순 교체지수가 높다는 이유로 경선의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당 지지도가 높은 것은 현역의원들이 그만큼 지역에서 열심히 일해 왔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극형을 주는 정당은 없습니다. 현역의원 교체지수의 자의적 기준과 여론조사 통계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등 불투명한 공관위의 운영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제 막 정치를 배워 지역발전을 꾀하는 초선들까지 컷오프 시키는 것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일입니다. 우리 경북지역은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국회 부의장,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없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공천 배제된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경쟁 후보들 보다 능력과 지지도에서 월등히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경북이라는 이유로 현역 의원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민주주의 가치와 원칙인 공정과 정의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
영해시장에서 반가운 갑장을 만났습니다. 오늘 영해시장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습니다. 아마 지난겨울인가 대목장이후...건강상 이유로...장사를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축산에서 직접 어물을 잡아....영덕시장,영해시장 또는 후포등지를 다니면서 난전에서 생선을 판매하는 갑장인데... 지난 태풍 콩레이때 큰피해를 당해서..상당히 충격이 컷던탓도 있고, 거의 평생을 각시장마다 다니면서 장사한 탓에.. 건강이 안좋았던 것 같습니다. 해서 딸[장녀]가 혼자서 트럭에 생선을 싣고..각시장마다 장사하러 다녔는데...제가 만날때마다 꼭 ‘엄마’는 좀 어떠시냐? 병원에 다니신다는 말만 들었는데... 오늘 새벽 강구위판장엘 나갔습니다. 하루 만보 는다는 의미도 있고, 또 조업정도를 알아보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주의보가 내린탓인지? 조업생산량이 신통치 않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만보를 채운다는 의미도 있고, 혹 울진 또는 후포 조업량은 어떤지? 확인차 영해시장엘 갔습니다. 어제 장사하시는 모든분들이 ‘영덕시장’ 정말 장사가 안되더라..는 말들만 무성합니다. 그만큼 경제상황이 심각하다는 뜻도 되겠지요 정부에서 ‘사람과사람사이’거리두기를 허용하면서...시장을 개방했다고 해야하나? 일단은 모든분들이...사람과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