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5 (목)

  • 흐림동두천 19.8℃
  • 흐림강릉 19.8℃
  • 서울 20.9℃
  • 흐림대전 21.0℃
  • 흐림대구 23.4℃
  • 흐림울산 22.0℃
  • 흐림광주 21.0℃
  • 부산 21.6℃
  • 흐림고창 20.0℃
  • 흐림제주 22.3℃
  • 흐림강화 19.5℃
  • 흐림보은 20.9℃
  • 흐림금산 20.8℃
  • 흐림강진군 21.4℃
  • 흐림경주시 21.2℃
  • 흐림거제 22.2℃
기상청 제공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주민투표 결과 및 군위군의 유치신청 관련 국방부 입장

관련 법률 및 합의된 기준과 절차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를 존중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은 20145월 대구시장의 이전건의를 시작으로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20172월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및 20183월 이전후보지를 선정하였으며, 201911지자체장들의 동의를 거쳐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수립하였습니다.

 

2019710월 국방부, 경북도, 대구시 주관으로 이전부지 선정기준 합의를 위해 여러 방안에 대해 협의를 하였으나, 군위군과 의성군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201910월 합의가 최종 무산되었습니다.

 

201911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통해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마련하기로 지자체장이 동의하였고, 조사결과를 반영한 이전부지 선정기준* 선정위원회**에서 의결하였습니다.

 

* (선정기준) 주민투표 찬성률(1/2) + 참여율(1/2)을 합산한 결과가,군위우보높으면 단독후보지(군위우보), ‘군위소보 또는 의성비안이 높으면 공동후보지(성비안·군위소보)를 이전부지로 선정

 

** (선정위원회) 국방부장관(위원장), 관계 차관·지자체장(군위·의성군수 포함) 19

2020121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에서 3개 지역 중 의성비안이 참여율과 찬성률이 가장 높아, 의성비안·군위소보 선정기준에 따른 이전부지로 사실상 결정되었습니다.

주민투표 결과(사전투표 1.16~1.17, 본투표 1.21)

구 분

의성비안

(공동후보지)

군위우보

(단독후보지)

군위소보

(공동후보지)

참여율(1/2)

88.68%(42,951)

80.61%(17,879)

80.60%(17,878)

찬성률(1/2)

90.36%(38,534)

76.27%(13,246)

25.79%( 4,436)

합산결과

89.52%

78.44%

53.20%

 

그럼에도 군위군수는 법률과 지역사회 합의 및 지자체장 동의를 거쳐 정한 선정기준과 그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를 따르지 않고 군위우보만을 유치 신청하였습니다.

군위군수는 군위우보만을 유치 신청함으로서 지역사회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기준과 주민투표 결과에 반하는 우보지역만을 유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군위군수의 유치신청은 이전부지 선정기준 및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는 절차적인 행정행위로서, 6만여 명의 군위·의성군민이 참여한 주민투표 결과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국방부는 법률 및 지역사회의 합의에 따라 정당하게 수립된 선정기준 및 절차와 그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향후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의성비안·군위소보를 이전부지로 선정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충실히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