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5.3℃
  • 구름많음강릉 29.0℃
  • 구름많음서울 26.4℃
  • 구름조금대전 25.5℃
  • 구름많음대구 26.3℃
  • 흐림울산 26.3℃
  • 구름조금광주 26.2℃
  • 구름많음부산 25.5℃
  • 맑음고창 26.7℃
  • 구름조금제주 28.5℃
  • 구름조금강화 25.9℃
  • 구름조금보은 23.8℃
  • 구름조금금산 23.5℃
  • 구름조금강진군 26.5℃
  • 흐림경주시 25.1℃
  • 구름조금거제 25.4℃
기상청 제공

2019년도 영덕군 유치 5개 전국 규모 축구 대회,

직접 경제 효과만 173억 추산

지난 1126일부터 125일까지 영덕군민운동장과 강구대게축구장에서 개최된 56회 경북학생체육대회(축구)를 끝으로, 동계축구전지훈련으로 출발한 영덕군의 2019년도 축구대회 개최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전국적으로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영덕군은 축구 종목 대회 유치에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완벽한 경기장 시설을 갖춘 것도 아니고, 숙박업소나 음식점 등 부대 편의 시설도 넉넉하지도 않지만, 다년간에 걸쳐 축척되어 온 대회 운영 노하우에 영덕군축구협회를 비롯한 민간단체의 헌신적인 열정이 보태지면서 다른 지자체를 압도하는 경쟁력이 갖춰지게 된 것이다.


 

2019년도에 영덕군이 유치한 전국 단위 축구대회는 춘계한국중등연맹전, MBC꿈나무축구대회, 영덕대게배 국제축구대회, 추계한국중등연맹전, 그리고 중등국제축구대회 등 5개 대회에 이른다. 특히, 금년부터 참가인원이나 대회기간 등의 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추계한국중등연맹전을 추가로 유치하면서, 경제효과에 관한 주민들의 체감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여 진다.

 

영덕군 스포츠마케팅담당의 자체 추산에 따르면, 5개 전국 단위 축구대회의 참가 연인원은 33만 명에 달하고, 숙박비와 식비를 비롯한 직접 경제효과는 173억 원을 상회한다. 지역홍보 효과와 간접적인 경제유발 효과까지 감안한다면, 축구대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바가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2020년 새해에도 영덕군은 동계축구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축구 마케팅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에는 영덕읍 창포리에 4면의 유소년 전용 축구장(성인구장 2)이 준공되어 시설 인프라가 더욱 강화된다. 대회운영의 질적인 수준을 높여 참가선수는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는 한편, 대회기간 영덕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을 겨냥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기획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