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토)

  • 흐림동두천 21.2℃
  • 흐림강릉 19.9℃
  • 서울 20.8℃
  • 흐림대전 19.0℃
  • 흐림대구 18.1℃
  • 흐림울산 18.6℃
  • 구름조금광주 18.4℃
  • 구름많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18.6℃
  • 흐림제주 20.1℃
  • 흐림강화 19.3℃
  • 흐림보은 18.0℃
  • 맑음금산 17.6℃
  • 구름많음강진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19.3℃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경상북도의회 지구촌새마을연구회, 새로운 새마을정신의 가치와 방향 모색

- “새마을운동 종주 ‘道’“로서 새로운 비전과 방향”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 개최 -
- 새마을운동이 근면·자조·협동에 대한 인식의 전환 필요 -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구촌새마을연구회’(대표 안희영 의원)는 지난 1119새마을 종주 로서 새로운 비전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지구촌새마을연구회는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새마을세계화재단 및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와 함께 2020년 새마을운동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토의와 더불어 경북의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의 성과에 대해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방문을 통해 새마을운동이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자 국민의식 선진화, 환경운동, 나눔과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많은 역할을 담당해 왔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부모세대의 낡은 가치관이라는 인식이 팽배하고 미래세대와의 단절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 새마을운동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가장 큰 해결 과제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미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양수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이양수 교수는 새마을운동 제창 50년의 의의에 대해 새마을운동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지역사회개발, 농촌개발모델로서 우리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발전 확산되었다는 것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며 미래의 가치라고 평가하며 인식의 전환을 통해 과거 향수나, 일부 집단의 운동에서 탈피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상호토론에서 박권현 의원은 아직까지 새마을운동에 대해 무조건 평가절하 하는 시각이 남아있는 점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하며 새마을정신에 대한 재정립과 새마을 세계화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진복 의원은 새마을 관련 업무계획이 단순 기념행사로 지나가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또한 새마을 회원들의 단순 봉사활동으로 채워지는 새마을 운동이 아니라 새시대에 걸맞은 정신운동으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계획이 실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상조 의원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젊은이들의 인식변화를 위해 새마을운동에 대한 가치를 새로운 관점에서 재조명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영숙 의원은 새마을운동은 보다 다양한 컨텐츠 개발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홍보를 통해 젊은세대가 동참하는 새로운 정신운동으로 계승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선희 의원은 새마을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은 전국 어디에도 볼 수 없는 귀중한 유형의 자산으로 그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신효광 의원 또한 새마을세계화재단에서는 새마을 세계화사업의 의의와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소 부족한 홍보에 더 많은 노력 기울려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안희영 대표의원은 새마을운동이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자 국민의식 선진화, 환경운동, 나눔과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많은 역할을 담당해 왔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부모세대의 낡은 가치관이라는 인식이 팽배하고 미래세대와의 단절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 새마을운동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가장 큰 해결 과제임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새마을운동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통해 젊은 세대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으로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지구촌새마을연구회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발전 및 세계화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