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수)

  • 맑음동두천 24.1℃
  • 맑음강릉 23.5℃
  • 구름조금서울 23.4℃
  • 구름조금대전 24.5℃
  • 구름조금대구 24.2℃
  • 맑음울산 22.6℃
  • 구름조금광주 24.4℃
  • 구름조금부산 24.0℃
  • 구름조금고창 22.6℃
  • 구름많음제주 20.2℃
  • 구름조금강화 19.6℃
  • 구름많음보은 22.4℃
  • 구름조금금산 23.2℃
  • 구름많음강진군 24.4℃
  • 구름조금경주시 25.7℃
  • 구름조금거제 26.0℃
기상청 제공

영덕군, 생활SOC 복합화사업 도내 1위, 100% 선정

영덕읍 다함께 행복 청사 등 총 4개소 11개 시설 선정


영덕군이 공공도서관과 소규모체육관 등 정부의 내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총 4개소 11개 시설이 선정되어 국비 148억 원을 확보했다. 경상북도는 총 19개 시군이 복합화사업을 신청하여 총 30개가 선정되었는데, 영덕군은 선정 건수와 국비 확보금액 모두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생활SOC사업은 도로, 철도 등의 대규모 기간시설이 아닌 문화, 체육, 복지시설 등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필수 인프라를 의미한다. 특히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가 공동추진하는 핵심사업으로 국민의 삶의 질에 직접 연관된 10종 시설을 2020년부터 3개년간 중점 공급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정규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생활SOC 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실과소 및 읍면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발빠르게 지역의 수요를 파악하고 대응한 것이 생활SOC 사업에 100% 선정되고 좋은 실적을 얻는 데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영덕군 다함께 행복청사는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이라는 공모사업과 함께 복합적으로 추진되어 노후화된 읍사무소와 군민회관을 신축하고, 주민자치센터,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하나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교통의 요충지에서 군민들에게 행정, 돌봄, 문화, 주차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예주 행복드림센터는 공공도서관과 소규모체육관, 주거지주차장을 복합화하는 사업으로 북부권 군민들에게 맞춤형 문화생활체육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지주차장도 함께 개발되어 영해시장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극심한 주차난도 해소될 전망이다.

 

강구 건강활력센터는 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규모체육관을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 주거지주차장을 복합화하는 사업이다. 면민들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여 면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영덕군 미래인재양성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주거지주차장을 복합화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화 교육을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을 집중하여 영덕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보장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게 됐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위로희망을 전하고,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경북지역 현역의원 컷오프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우리 경북 지역은 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이 영남이라는 이유로 초선의원들 마저 컷오프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미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부터 영남지역 70% 물갈이 이야기가 나오며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현역 교체율을 높여야 된다는 명분으로 그동안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고 당을 지키며 보수통합을 위해 노력해 온 이들에게 단순 교체지수가 높다는 이유로 경선의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당 지지도가 높은 것은 현역의원들이 그만큼 지역에서 열심히 일해 왔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극형을 주는 정당은 없습니다. 현역의원 교체지수의 자의적 기준과 여론조사 통계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등 불투명한 공관위의 운영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제 막 정치를 배워 지역발전을 꾀하는 초선들까지 컷오프 시키는 것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일입니다. 우리 경북지역은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국회 부의장,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없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공천 배제된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경쟁 후보들 보다 능력과 지지도에서 월등히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경북이라는 이유로 현역 의원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민주주의 가치와 원칙인 공정과 정의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
영해시장에서 반가운 갑장을 만났습니다. 오늘 영해시장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습니다. 아마 지난겨울인가 대목장이후...건강상 이유로...장사를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축산에서 직접 어물을 잡아....영덕시장,영해시장 또는 후포등지를 다니면서 난전에서 생선을 판매하는 갑장인데... 지난 태풍 콩레이때 큰피해를 당해서..상당히 충격이 컷던탓도 있고, 거의 평생을 각시장마다 다니면서 장사한 탓에.. 건강이 안좋았던 것 같습니다. 해서 딸[장녀]가 혼자서 트럭에 생선을 싣고..각시장마다 장사하러 다녔는데...제가 만날때마다 꼭 ‘엄마’는 좀 어떠시냐? 병원에 다니신다는 말만 들었는데... 오늘 새벽 강구위판장엘 나갔습니다. 하루 만보 는다는 의미도 있고, 또 조업정도를 알아보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주의보가 내린탓인지? 조업생산량이 신통치 않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만보를 채운다는 의미도 있고, 혹 울진 또는 후포 조업량은 어떤지? 확인차 영해시장엘 갔습니다. 어제 장사하시는 모든분들이 ‘영덕시장’ 정말 장사가 안되더라..는 말들만 무성합니다. 그만큼 경제상황이 심각하다는 뜻도 되겠지요 정부에서 ‘사람과사람사이’거리두기를 허용하면서...시장을 개방했다고 해야하나? 일단은 모든분들이...사람과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