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 (일)

  • 흐림동두천 3.1℃
  • 흐림강릉 10.3℃
  • 구름많음서울 6.7℃
  • 박무대전 7.1℃
  • 박무대구 8.0℃
  • 박무울산 10.5℃
  • 박무광주 10.9℃
  • 구름많음부산 12.9℃
  • 흐림고창 10.4℃
  • 흐림제주 16.2℃
  • 구름많음강화 5.0℃
  • 구름많음보은 4.2℃
  • 구름많음금산 4.6℃
  • 흐림강진군 9.6℃
  • 구름많음경주시 6.1℃
  • 구름많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대구․경북의 독립정신, 더 큰 대한민국의 초석으로 자리매김 하다!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에서‘대구경북 독립정신 계승․발전 국제세미나’열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4일 안동 리첼호텔에서세계 속의 한국 독립운동과 그 정신의 근원을 찾아서라는 주제로대구경북 독립정신 계승발전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3.1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동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물론이고, 미래에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다음 세대들에게 물려 줄 대구경북의 독립정신을 재정립하기 위한 것으로서, 경상북도대구광역시 공동주최, 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4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5일 대구 제일교회에서 열린다.


 

그 첫 번째 날인 4일에는 간단한 개회식과 기조강연, 특별강연에 이어 3개의 분과에서 대구경북의 독립운동 대구경북인이 동북아에서 펼친 독립운동 대구경북인이 해외에서 펼친 독립운동 이라는 3가지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기조강연에서 김희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은 대구경북인이 펼친 독립운동은 세계사적인 차원에서 이해할 때 더욱 선명해지고 두드러진 위상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은 특별강연에서독립정신 계승발전은 우리만의 역사가 아니라 세계가 공감하고 기억하는 역사로 만드는 것이고, 독립운동사가 제대로 연구되지 않을 무렵, 일제의 왜곡으로 인해 독립운동 후손으로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들이 많은데, 독립운동사를 학문적 연구분야로 열어가신 역사학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국제세미나는 3개 분과로 나뉘어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1분과는대구경북의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나라역사연구소 홍선표 소장의대구 독립운동의 시기별 특성’, 전 계명대 권영배 겸임교수의파리장서운동의 전개와 참가층 연구’, 안동대 강윤정 교수의일제강점기 대구경북 여성의 민족운동에 대한 발표와 대구대 김영범 교수를 좌장으로 충남대 이성우 교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정을경 박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한준호 박사의 토론이 이어졌다.

 

2분과는대구경북인이 동북아에서 펼친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중국 연변대 김태국 교수의중국에서 발행된 대련신문에 나타난 한국의 독립운동’, 서울시 문화재위원회 정혜경 위원의일본지역에서 전개된 대구경북인의 항일투쟁’, 한성대 조규태 교수의일제강점기 북경지역 대구경북인의 민족운동에 대한 발표와 수원대 박환 교수를 좌장으로 동북아역사재단 장세윤 박사, 건국대 손염홍 교수, 대구한의대 김성은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3분과는대구경북인이 해외에서 펼친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독립기념관 김도형 연구위원의하와이 한인사회와 경북인’, 사할린국립대 도경식 교수의사할린의 고려인(강제 징용에서 현재까지)’,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동방학연구소 Bella B. Pak 교수의 스탈린에 의해 숙청된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의 발표와 영남대 최재목 교수를 좌장으로 경희대 배규성 교수, 심산기념관 홍윤정 박사, 경희대 김준엽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한국 독립운동사에서 대구경북이 그 중심에 있었음은 자명한 일이고,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대구경북의 독립운동사가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올바른 위상정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도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대구경북이 펼친 항일 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의의를 깊이 고찰하여 대구경북 시도민의 비전과 미래상을 정립하여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둘째 날 행사는 5일 대구 제일교회에서 경운대 김일수 교수의대구 3.1운동의 전개와 정신’, 독립운동사연구소 김형목 연구위원의대구국채보상운동의 정신과 시대적 가치’,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심옥주 소장의한국여성독립운동과 대구경북여성의 역할의 발표와 금오공대 박인호 교수를 좌장으로 매일신문사 정인열 논설위원, 대구여성가족재단 최세정 연구위원, 계명대 임삼조 교수,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배한동 상임대표가 토론을 가진다.

 

 

 


포토리뷰


강석호의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영덕·울진 피해현장 방문.. 강석호 국회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자유한국당)이 연일 태풍 ‘미탁’ 으로 피해입은 영덕과 울진 수해복구 현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7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하여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먼저 영덕 강구시장 침수현장을 방문하여 피해현황과 응급복구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후 울진 온정면 금천 제방 유실 현장과 기성면 주택 침수매몰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독려했다. 강 의원은 “태풍 콩레이의 아픔이 씻기기도 전에 또다시 수해를 입었다”며 “피해입은 군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진 장관은 “주민들이 먼저 생활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배수시설 등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석호 의원 배우자와 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 당원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영덕 창수면 인량리 가옥침수 가구의 가재도구를 세척하고 병곡면에서 이불ㆍ옷 등 이동빨래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