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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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경북지역 청년공동체 발굴의 지속화 필요

경북 권역별 시군에 속하는 문경, 안동, 경주, 청송 지역을 주축으로 청년들의 핵심 활동 추진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인구소멸지역, 고용위기지역 등의 청년 인구 유출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서 스스로 꿈을 실현하고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문제 해결 여건을 마련하고자하는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106명의 예비청년활동가와 교육·컨설팅을 진행할 20명의 지역 내 선배 활동가(멘토)를 최종 선발하였다.


본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멘토 및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멘토링을 기반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역 내 구성원들과 다양한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이들은 지역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귀농, 문화예술 분야에서 경제공동체 조직 형성, 지역자원을 활용한 음식 개발, 출판 등의 지역특화형 창업, 지자체 협업사업을 발굴하여 일자리 창출 등을 활동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을 통해 문경, 안동, 경주지역은 청년문화예술활동 활성화와 공동프로젝트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새로운 공동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청송지역은 아이돌봄카페 창업을 준비하여 지역 내 공동체 활동 확장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청송은 지난 93일 네트워크 파티 행사를 개최하여 도시재생에 있어서 청년활동가들과 지역공동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활동 사례학습을 통해서 유익한 정보교류 및 공유의 어울림 기회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관계망을 연계한 청년활동 홍보와 확장기회를 마련하였다.


경북의 문경, 경주지역은 지난 97일 경북지역 공동 네트워크 파티인 경상북도 청년행복 상생포럼을 개최했다. 본 행사를 통해 경북의 청년활동가들 간 연계를 도모하고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청년활동가들의 지역 내외적으로 포지셔닝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력을 갖고 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지역의 경우 청년뮤지션 재능나눔 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청년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청년활동가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고민과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경주지역의 경우 청년문화예술인들의 활동기반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 전문 역량강화를 목표로 경북 연계 사업과 예술공연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으며, 안동지역 또한 청년문화예술인 활동기반 조성을 위한 창업공모전 역량강화와 관련 문화콘텐츠 아이템 발굴계획에 있다.


또한, 사업 참가 청년들은 효과적인 공동체 홍보를 통해 사업 종료 이후 지속적인 공동체 발전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활동 관련 지역주민, 출향인사,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홍보영상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114()에는 각 지역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청년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성과공유회 자리를 마련하여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청년 공동체 교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종료 이후에도 청년공동체 활동이 자생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019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일시 : 11.14(), 13:00~18:00/ 장소 : 대전BMK컨벤션 센터)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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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현역의원 컷오프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우리 경북 지역은 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이 영남이라는 이유로 초선의원들 마저 컷오프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미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부터 영남지역 70% 물갈이 이야기가 나오며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현역 교체율을 높여야 된다는 명분으로 그동안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고 당을 지키며 보수통합을 위해 노력해 온 이들에게 단순 교체지수가 높다는 이유로 경선의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당 지지도가 높은 것은 현역의원들이 그만큼 지역에서 열심히 일해 왔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극형을 주는 정당은 없습니다. 현역의원 교체지수의 자의적 기준과 여론조사 통계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등 불투명한 공관위의 운영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제 막 정치를 배워 지역발전을 꾀하는 초선들까지 컷오프 시키는 것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일입니다. 우리 경북지역은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국회 부의장,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없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공천 배제된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경쟁 후보들 보다 능력과 지지도에서 월등히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경북이라는 이유로 현역 의원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민주주의 가치와 원칙인 공정과 정의

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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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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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