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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강구시장 찾은 진영 행안부장관에게 정부지원대책 요청

- 영덕군, 특별재난지역지정, 응급복구비 및 특별교부세 75억 지원 건의 -
- 재난SNS 발송, 대형양수기 투입, 대피작업 총력에도 기록적 폭우에 군 전역 피해

이희진 영덕군수는 7일 오전 강구시장을 찾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영덕군 태풍피해상황을 설명하고 특별재난지역지정과 응급복구비 및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요청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태풍의 발생 등을 고려해 유사시 인명피해를 예방하도록 지자체에서 주민강제대피령을 내릴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해 줄 것도 건의했다.

 

지난해 콩레이에 이어 이번에도 침수피해를 입은 강구시장에 대해서는 고지배수터널(130), 화전천 개수(72), 강구배수펌프장 증설(80), 오포배수펌프장(15) 등 강구지구 종합복구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이희진 군수는 영덕군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범람에 대해 정부가 책임지고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열악한 군 재정으로는 관내 하상정비가 대단히 어려우며 재발방지를 위한 하상정비사업으로 특별교부세 30억원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이번에 급격히 불어난 물에 유실된 영해면 성내리 송천교를 거론하며 효과적인 송천 관리를 위해 다목적가동보설치사업으로 특별교부세 20억원, 통수능력이 떨어지는데다 계획 홍수위보다 교량이 낮아 피해가 우려되는 각리천3교 개체공사를 위해 25억원을 지원해줄 것도 건의했다.


 

지난해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었던 영덕군은 102일 태풍 미탁이 접근하자 피해예방을 위해 전직원을 동원하고 현장에서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재해취약지 주민 2,400명에게 재난대비 문자메세지를 12회 발송하고 긴급재난문자도 4회 발송하며 태풍상황을 신속히 전파했다. 오포리, 남석리, 성내리 등 우수저류시설과 배수펌프장엔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또한 대형양수기를 강구시장, 영덕시장, 축산 등 침수취약지에 투입했고 특히 지난해 침수피해가 컸던 강구시장을 막기 위해 강구역사에서 화천리 여미지아파트까지 톤백 마대로 바리케이트를 쌓았다. 일사불란한 대응으로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분투했지만 기록적인 폭우 앞에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물이 차오르는 시장, 저지대 주택가에서 전 공무원들은 집집마다 방문하며 대피작업을 벌이며 인명피해를 최소화했다. 이 와중에 창수면사무소 홍창화 직원은 미곡리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에 차량이 휩쓸리며 간신히 몸만 빠져나오기도 했다.


 

102일 밤 11~ 12시 최고 시우량은 73.5mm(창수면)으로 지난해 56.5mm(영덕읍)보다 30%나 많았다. 9개 읍면 평균 강수량도 339.7mm로 콩레이 311.4mm보다 28.3mm가 더 오는 등 지난해 콩레이보다 훨씬 더 많은 비가 왔고 광범위하게 폭우가 쏟아졌다. 강구시장과 영덕시장이 침수됐고 토사유출과 하천범람으로 영덕군 전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 7일 현재까지 영덕군은 사망 1, 사유시설 799, 공공시설 347, 농작물 1,873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계속해서 규모가 늘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현재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응급복구에 힘쓰고 있지만 지난해보다 피해가 너무 커서 어려움이 많다. 주민이 얼른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토리뷰


강석호의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영덕·울진 피해현장 방문.. 강석호 국회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자유한국당)이 연일 태풍 ‘미탁’ 으로 피해입은 영덕과 울진 수해복구 현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7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하여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먼저 영덕 강구시장 침수현장을 방문하여 피해현황과 응급복구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후 울진 온정면 금천 제방 유실 현장과 기성면 주택 침수매몰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독려했다. 강 의원은 “태풍 콩레이의 아픔이 씻기기도 전에 또다시 수해를 입었다”며 “피해입은 군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진 장관은 “주민들이 먼저 생활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배수시설 등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석호 의원 배우자와 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 당원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영덕 창수면 인량리 가옥침수 가구의 가재도구를 세척하고 병곡면에서 이불ㆍ옷 등 이동빨래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