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5 (토)

  • 흐림동두천 19.7℃
  • 구름많음강릉 19.1℃
  • 흐림서울 21.1℃
  • 구름조금대전 21.3℃
  • 흐림대구 21.4℃
  • 흐림울산 21.6℃
  • 구름많음광주 21.0℃
  • 흐림부산 21.6℃
  • 구름많음고창 19.6℃
  • 박무제주 21.6℃
  • 흐림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9.2℃
  • 구름많음금산 20.9℃
  • 구름많음강진군 20.6℃
  • 흐림경주시 20.7℃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경북도, 제18호 태풍‘미탁’피해 응급복구에 팔 걷어 붙여

신속한 응급복구 및 항구복구로 주민생활 조기 안정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국무총리 주제로 열린 제18호 태풍 미탁피해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대책 점검 회의에 참석해 경북도의 태풍 피해 및 응급복구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18호 태풍은 기록적인 폭우로 경북을 관통하면서 많은 상처를 남겼다. 사유시설 주요 피해는 주택 817(전파7, 반파3, 침수807), 농작물(, 과수 등) 1244.4ha, 어패류폐사 46만마리, 공장침수 10(성주 선남)이다. 공공시설 피해는 포항시 등 8개시군 163개소(도로68, 하천29, 산사태 38, 수리 3, 체육 18, 기타 7)이다. 정밀조사를 하면 더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울진군 최대 시우량 91.0mm, 영덕군 최대 시우량 69.0mmm

 

또한 작년에도 침수가 된 영덕 강구 시장 피해 상황을 보고하면서 특별교부세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피해원인을 철저히 분석하여 재발방지를 위한 항구 복구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지사는 조속히 정밀조사를 완료하고 전행정력을 동원하여 이번 주말까지 응급복구 조기 마무리를 위해 응급복구지원체제로 전환운영 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경상북도는 응급복구가 필요한 울진군 기성면 일대와 영덕군 강구면 일대에 도청 직원 220명을 동원하여 침수된 가구와 마을 안길의 토사제거, 파손된 주택 집기 제거 등에 나섰다.

 

육군제50보병사단에서도(예하부대 포함) 장병 700여명과 굴삭기덤프 등의 중장비를 지원하였고, 영덕(2개소)과 울진(1개소)에 각각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설치운영 중이며 이동세탁차량급식차량이 현장에 배치되어 세탁과 급식지원을 하고 있으며, 여러 단체에서도 인력을(10.3. 현재 35개 단체, 440여명) 지원하는 등 피해지역의 조기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18호 태풍미탁으로 인한 경상북도의 피해소식을 접한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상생발전 차원에서 시청 직원 200명을 선발하여 침수피해가 심한 영덕군 영해면 일대와 병곡면 일대의 피해복구 현장으로 급파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피해복구를 도왔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자율봉사단 200여명도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복구에 동참하는 등 대구경북이 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 되어 피해지역의 조기 복구를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울진군, 영덕군의 피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였고 공무원, 군인, 자원봉사자 등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을 격려했으며, 울진의료원장례식장, 영덕아산병원장례식장, 포항시민장례식장, 포항성모병원장례식장을 찾아 이번 태풍으로 사망한 분들의 유가족을 위로했다.

 

피해현장을 둘러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자진해서 피해복구 작업에 동참해 준 대구시 공무원들과 제50사단 병력들, 그리고 여러 민간단체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재정인력장비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토리뷰


“근해소형선망”동해 연안수역 조업 제한해야!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0월 4일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동해 연안에 소형선망 조업금지구역을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근해어업인 소형선망(경남, 전남·북 선적) 어선이 동해안 연안 1마일 전방위 조업을 함에 따라, 다수의 동해안 연안어업인들과 갈등을 겪고 있으며, 연안 자망·통발·정치성 어구 훼손으로 각종 민원이 야기되고 있다. 문제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14.3월 수산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경기도, 충남, 전북, 제주도 해역에서는 소형선망 어선의 조업 금지구역을 설정하였는데, 유독 동해안 지역에는 금지구역이 설정되지 않았다는 것.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해양수산부에 ‘17년부터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있으나 반영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근해 소형선망 어선들의 어획강도 심한 연중 조업으로 인해 다수의 연안 어업인 및 정치망 어업인들과 갈등이 커지고 있고, 청어 등 자원고갈, 어구 훼손으로 인한 피해도 큰 상황이라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소형선망어업 어구사용 금지구역에 경상북도 연안 5,500m이내의 해역이 포함될 수 있도록 수산업법 시행령 개정이 필



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