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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신비’ 찾아 600㎞, 동해안 지질대장정 돌입

전국공모 선발된 10-60대 남녀노소 80명 9박10일간의 대장정 출발


경상북도와 동해안 5개시(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29일 울진 한화리조트(백암온천)에서4회 동해안 지질대장정발대식을 갖고, 열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동해안 지질대장정에는 전국공모로 선발된 참가자 80명과 진행요원,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하며, 동해안의 뛰어난 경관과 함께 십억 년의 세월이 빚어낸 지질명소를 전문해설과 함께 체험한다.


 

이번 참가자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총 227명이 신청한 가운데, 지역과 연령대를 고려해 전국 각지의 학생, 직장인, 자영업, 주부 등 1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남녀노소가 고르게 포함된 8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되었다.

 

참가자들은태고의 신비를 찾아서라는 구호와 함께 910일 동안 울진을 시작으로 영덕, 포항, 경주를 거쳐 울릉도, 독도까지 총 600 여정을 함께 한다.

 

동해안 지질대장정은 경상북도와 동해안 5개시(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일종의 대규모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 지난 2016년 기존의 국토대장정과 지질관광을 접목해 개발된 지질탐방 프로그램이다.

 

주로 도보로 전 일정을 소화하는 기존의 국토대장정과 달리 지역 간 이동 등 장거리 이동은 버스를 이용해 난이도가 낮아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가 참여할 수 있다.


 

전 일정 전문해설이 제공되며, 동해안의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아직은 대중에 생소한 지질공원제도에 대한 이해증진과 함께 자연유산에 대한 자발적인 보전의식을 심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지질대장정에는 참가자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지역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지역 전통시장체험(포항 죽도시장, 영덕 영해시장)을 비롯해, 전통마을, 생태역사문화명소 체험이 추가되었다.

 

주민참여프로그램도 일부 추가됐다. 마을주민이 직접 참가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을 홍보하는 등 지질대장정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지질대장정을 통해 경상북도 동해안권 지질공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 등 자연자원을 잘 보전하고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리뷰


강석호 의원, 추석맞이 지역 전통시장 방문 강석호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9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영양·영덕·봉화·울진 4개군의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강 의원은 9월 5일 영덕 영해시장을 시작으로 4개군 지역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이용하기 홍보와 함께 추석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민심에 귀를 기울인다. 또한 추석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라는 추석인사를 드린다.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강 의원을 비롯한 지역 당원협의회 당직자들은 차례상에 올릴 송편, 채소, 고기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명절 준비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인정, 상가, 택시부 등을 방문하여 추석맞이에 불편함은 없는지 미리 살펴보고, 소방서 등 관공서를 방문하여 철저한 안전관리가 되고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최저임금 인상, 여름폭염, 농산물 값 하락 등으로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가 서로 도우며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 전통시장 투어는 9월 5일



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