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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포커스

육영수여사 제45기 추도식 현장 ‘유방천추’

박정희대통령 ‘유방천추’ 육영수여사님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산천초목도 슬퍼하던날 당신의 마지막가는 길을 지켜보는 겨레의 물결이 온 장단을 위덮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빌었다오.

 

가신님 막을 길 없으니 부디부디 잘가는 영락 극락하시어 그토록 사랑하시던 겨레를 지켜보소서

 

불행한자에게 용기를 주시고, 슬퍼하는자에게는 희망을 주고 가난한자에게는 사랑을 베풀고, 구석구석 다니면서 보살피더니 이제 마지막 떠나니 이들 불우한 사람들은 그 따스한 손길을 어디서 찾아보리

 

극락천상에서도 우리를 잊짐고 길이길이 보살펴주고 우아하고 소담스런 한송이 흰목련이 말없이 소리없이 지고 가 버리니 꽃은 지고 가 버리니 꽃은 져도 향기만은 남아 있도다

 

아는지 모르는지?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꽃이 피고 꽃이져도 밤이가고 낮이와도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해가 뜨고 달이 져도 여름이 가고 가을이 아도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당신이 이곳에와서 고이 잠든지 41일째 어느날 저녁식사뒤 김정념 비서실장 최영철의원 차지철 경호실장 유혁인 정무수석과 청와대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한뒤 아내없는 침실로 돌아와 그리고 시 한편

 

이제는 슬퍼하지 않겠다고 몇 번이나 다짐했건만 문득 떠오르는 당신의 영상 우아한 모습 그 다정한 목소리 그 온화한 미소 백목련처럼 청아한 기품 이제는 당신의 그림자 당신의 손때 당신의 채취 당신의 많았던 의자 당신이 만지던 물건 당신이 신던 신발 당신이 걸어오는 발자국 소리 이거보세요..어디계세요

 

평생을 두고 나에게 여보한번 부르지 못하던 결혼하던 현모양처의 덕을 어찌 잊을수가 있으리...같이 오셨는데...어찌 왔느냐 말 한마디 없소

 

잘있어느냔 인사 한마디 없소

 

아니야 당신도 무척 반가워서 인사를 했겠지 다만 우리가 당신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당신이 이곳와서 고이 잠든지 41일째 어머니도 불편하신 몸을 무릎쓰고 같이 오셨는데 어찌왔느냐 말 한마디 없소

 

아니야! 당신도 무척 반가워서 인사를 했겠지 다만 우리가 당신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 내귀에 생생히 들리는 것 같아

 

당신도 잘있었소 홀로 얼마나 외로웠겠소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당신옆에 찾아오겠소 고이 잠드오

 

또 찾아복 또 찾아올테니..그럼 안녕

 

늘 박정희대통령 묘소와 육영수여사님의 묘소 중간에 두분의 세분의 손자께서 화환을 가져놓곤 하는데.....어찌하여...할아버지 할머니..산소조차 찾지 못하는고???

 

 

참고로 나경원의원 지역구분들 만났는데..나경원의원 지역구인데도 참석치 않는것은 표때문이라고 하네요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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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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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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