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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본 수출규제 대응책 마련 위해 머리 맞대

기업영향 파악, 피해 최소화 방안 및 지원방안 마련

경상북도10()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수출유관기관, 기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수출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도내 기업에 대한 영향을 파악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디스플레이용 투명필름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공정에 필수로 사용되는 포토 레지스트, 에칭가스 3개 품목에 대한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 간소화 우대조치를 폐지하겠다는 일본 경제산업성의 발표에 따라 도내 기업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는 가운데 경북도, 구미시, 대경중기청,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대구경북연구원 등 수출지원기관과 관련기업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일본이 언급한 3가지 품목은 한국의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를 비롯해 경북의 주력 수출품목인 무선전화기, 평판디스플레이 등의 제조에 필수적인 재료로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수출이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타난 예상치 못한 악재다.

 

이에 해당 조치가 장기화될 경우 도내 기업의 수익성 저하와 함께 수출활력을 저하시키는 리스크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 하에 경북도를 주축으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품목별 수출현황 (‘19.5월 누계 기준)

 

 

 

(한국) 반도체와 평판디스플레이, 총수출의 20% 차지

- 반도체(1) : 369억불, 국가 총수출 2,274억불의 16.2% - 평판디스플레이(6) : 82억불, 3.6%

(경북) 무선전화기, 평판디스플레이, 반도체, 총수출의 16% 차지

- 무선전화기(1) : 15.6억불, 총수출 153억불의 10.2%

- 평판디스플레이(5) : 6억불, 3.9% - 반도체(17) : 2.6억불

한국의 對日 수입의존도 : 폴리이미드 93.7% , 레지스트 91.9%, 에칭가스 43.9%

일본의 對韓 수출비중 : 폴리이미드22.5%(중국>한국>대만),레지스트11.6%(미국>대만>중국>한국),에칭가스 85.9%

 

이에 경북도는 구미시, 무역협회, 대구경북연구원, 구미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대응팀을 구성하고 일본의 수출보복과 관련된 업체현황과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중앙정부와 연계한 지원대책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일본 수출 규제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판단되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규제품목이 확대될 경우 그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유관기관별로 피해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중소협력업체의 자금난 등의 피해가 확산될 경우 기관별 운전자금 등을 해당업체에 우선 지원하는 등의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사태를 계기로 도내 주력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체 부품소재 기술개발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정부의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 전략 발표에 대응해 구미 지역을 중소기업 중심의 시스템 반도체 제조혁신지역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긴급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이 자리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도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수단과 행정력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피해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중앙정부의 장단기 대책에 발맞춰 해당 기업들과 유관기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지자체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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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